빛나는 별
- 생활꿀팁생활머리에 새치가 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A. Q. 20~30대부터 새치가 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A. 젊을 때부터 나는 새치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유전적인 특성에 의한 경우고, 다른 하나는 스트레스 때문인데 일반적으로 새치를 유발하는 유전자는 그렇지 않은 유전자에 비해 우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가족 중 흰머리가 많은 사람은 자신도 흰머리를 일찍부터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스트레스가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에 영향을 줘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게 되므로 멜라닌 색소가 모발에 스며드는 것이 어렵게 되어 새치가 생기게 됩니다.또한 갑상선이나 당뇨, 빈혈과 같은 질병 역시 새치를 유발하는 한 원인이 되므로 특별한 이유 없이 새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면 이러한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일반적인 노인성 백발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나이가 들면서 멜라닌 세포도 같이 늙어 기능이 저하되므로 결국 검은색 머리카락이 흰 머리카락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Q. 흰머리는 뽑거나 한약을 잘 못 먹으면 더 많이 난다는 얘기가 사실인가요?A. 흰머리는 뽑을수록 더 많이 난다거나 한 가닥을 뽑고 나면 그 자리에서 두 가닥이 난다는 얘기도 있고, 더 굵게 난다고 믿기도 하지만 특별한 근거는 없습니다.새치가 생기는 시기에는 새치가 점점 많이 나서 뽑아도 줄지 않기 때문에 이런 속설이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새치를 뽑는다 해도 모근은 남아있기 때문에 그 부위에서 다시 새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또한 한약을 잘못 먹으면 머리가 희어진다는 속설 역시 새치가 나는 원인이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아 한약을 먹는다고 해서 새치가 난다고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철분이나 아연 등의 결핍, 악성 빈혈, 궤양성 대장염, 괴사성 장염 등과 같은 질환이 있을 때에는 새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Q. 새치를 검은색 머리카락으로 되돌릴 수는 없나요?A. 안타깝게도 일단 새치가 나면 이미 유전적인 변이를 일으켰기 때문에 다시 검은 머리로 되돌릴 방법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을 뽑더라도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모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다시 검은 머리가 나지는 않습니다.그러므로 예방이 최선의 방법인데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두피 혈액순환을 높이는 것입니다. 두피 마사지를 자주 하고 머리를 감더라도 샴푸와 린스가 모발에 남아 있지 않게 깨끗하게 머리를 감아야 합니다. 두피의 모세혈관을 위축시키는 담배와 술은 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새치의 주요 원인인 스트레스 관리 역시 예방법의 기본이라 할 수 있으며 평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스트레스에 민감하지 않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배추, 상추 등 푸른 잎 야채나 김, 미역 등의 해조류는 새치를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기도 합니다.출처: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684
- 생활꿀팁생활인간의 나이는 최대 몇살까지 살수있을까요?A. 사람은 최대 몇살까지 살수있느지에 대한 자료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될 것 같은데 최소로 적게 산사람에 대한 질물은 답변드리기 곤란한 것 같습니다.사람의 죽음에는 수 많은 원인이 있고, 나이에 상관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2016년 10월 학술지 네이처에 올라온 한 편의 논문이 인간 수명에 대한 논란에 불을 지폈다.미국 앨버트아인슈타인의대 연구진이 발표한 ‘인간 수명의 한계에 대한 증거’ 논문에 따르면 인간 최대 수명은 114.9세다. 의학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유전자에 입력된 수명의 한계(114.9세)를 넘어설 수는 없다는 결론이었다.연구진이 100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일본의 수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고령 사망자 나이는 1970~1990년대 초 매년 0.15세씩 증가하다가 1990년대 중반 들어 114.9세를 정점으로 상승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네덜란드 틸버그대 연구진도 지난 30년간 자연사한 7만5000명의 네덜란드인 자료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인간 최대 수명은 여자가 115.7세, 남자는 114.1세라는 결론을 내렸다.평균 수명 증가와 함께 95세 이상 고령자 수가 지난 30년간 3배 이상 증가했지만 최대 기대 수명은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결론에 대해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호주국립대 등 연구진은 네이처에 5편의 반박 논문을 발표했다. 앨버트아인슈타인의대 연구진 통계가 잘못됐고 인간 수명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출처:https://www.mk.co.kr/news/it/view/2018/02/129251/
- 생활꿀팁생활무선 마우스가 유선 마우스보다 좋은 이유가 뭔가요?A. 안녕하세요.우선 무선 마우스와 유선 마우스의 성능에서는 차이보다는 사용하시는 분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유선마우스의 장점은 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인식속도가 빠르고 좀더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반면에 선이 있다보니 걸리적 거리는 것이 있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무선마우스는 이동과 휴대가 간편하고 노트북에 사용할 때 아주 편리합니다.하지만 마우스사용 중에 끊김현상이 있을 수 있고,건전지가 사용되기 때문에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건전지 비용도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선마우스에 비해 가격이 바싸다는 단점이 있겠네요.도움되길 바랍니다.
- 생활꿀팁생활양력과 음력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A. 양력과 음력은 날짜 표기를 태양을 기준으로 하느냐 달을 기준으로 하느냐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양력은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시간이 365.2422일이므로 이 날 수를 12개월로 나누어 배열한 것이다. 그래서 30일과 31일을 번갈아 주면서 1년의 총 날수가 365일이 되도록 맞추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남는 우수리 0.2422일은 맞출 수가 없어서 4년간 모았다가 그 해의 2월에 하루를 더 해준다. 이런 해는 총 날짜수가 366일이 되며 이를 윤년이라고 부른다. 윤년은 음력이 아니라 양력에서 날짜가 366일인 해인 것이다. 그런데 실은 우수리가 0.25가 아니라 0.2422이므로 4년에 하루를 더 주면 조금 남게 되어 100년째에는 하루를 더 주지 않는다.음력은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돌면서 초승달에서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다시 그믐달로 변하는 주기를 날짜 표기에 사용한 것이다. 이 주기는 29.53일이므로 음력에서는 29일인 달과 30일인 달을 번갈아 두어 날짜와 달의 모양이 잘 맞도록 한다. 물론 이렇게 해도 우수리 0.03일이 남으므로 33개월간 이를 모았다가 하루가 쌓이면 29일인 달에 하루를 더 주어 30일을 만들어 주는데, 이 때문에 30일 짜리 달이 연이어 있게 된다. 음력에서는 1년에 12달을 두는데, 총 날짜수가 354일밖에 되지 않아 양력보다 11일 정도 짧다. 때문에 음력을 사용하는 이슬람교도들은 33년이면 양력을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된다.음력과 양력 모두 생활의 편의에 맞게 날짜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어느 것이 더 낫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농경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는 순수한 음력만 사용하면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매년 11일씩이나 양력과 차이가 나므로 4월이 겨울이 되고, 12월이 여름이 되어 달의 이름과 계절이 뒤죽박죽 된다. 이런 데 신경 쓰지 않고 음력을 지키려는 종교적 신념이나 문화의 뿌리가 깊은 곳에서는 음력만을 쓰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달의 움직임을 생활에 반영시킴과 함께 농사를 짓는 생활에도 큰 의미를 부여해 어떻게든 음력과 양력을 결합시키고자 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윤달과 절기이다.앞서 말했듯이 음력이 양력보다 11일이 적으므로 3년이면 33일이 모자란다. 이에 3년만에 한번씩 윤달 하나를 두면 음력과 양력의 날짜가 거의 비슷해진다. 윤달이 두어진 해는 한 달이 더 있으므로 13개월이 있고, 총 날수는 383일(혹은 384일)이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달이 바로 윤달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옛날 달력에서 날짜 표기는 모두 음력으로 했으므로 옛날 달력을 지금 만들면 큰 글씨가 음력이고 작은 글씨를 양력으로 해야 할 것이다.옛날 달력에서 양력은 무엇이었을까? 경칩, 춘분, 청명 등 24절기는 양력 날짜를 의미한다. 매일을 양력 몇 월 몇 일로 표기하지 않고 일년 중 24개의 기준날짜만 만들어 준 것이다. 실제로 옛날 달력에서는 ‘갑신년 윤2월 15일’을 나타내는 칸에 조그맣게 ‘청명’이라고 표기했다. 즉 원숭이해 윤달인 2월15일이 양력으로 ‘청명(4월 4일)’에 해당한다는 것을 표시해준 것이다. 흔히 절기를 음력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음력에 덧붙여 표기된 양력날짜이다.출처:Sciencetimes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8C%EB%A0%A5-%EC%96%91%EB%A0%A5-%EC%9C%A4%EB%8B%AC-%EC%9C%A4%EB%85%84
- 생활꿀팁생활옷에 묻는 기름때 어떻게 지우면 될까요?A. 흔희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말씀드리겠습니다.도움되길 바랍니다.소금기름때에 소금을 조금 뿌리고 문지른 뒤, 한 시간 동안 놔둡니다.시간이 지난 후, 부드럽게 브러쉬로 문지른 뒤 세척기에 넣어 세탁하면 됩니다.알코올기름 얼룩에 약간의 알코올을 바른 뒤, 뜨거운 물에 옷을 담가두고한 시간 후, 원래대로 옷을 씻어줍니다.흰 식초기름때의 특정 화합물들을 제거해주며 부드러운 질감을 남겨주므로 섬유유연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흰 식초를 기름때 부위에 문질러 준 뒤, 뜨거운 물에 담그고 한 시간 정도 놔둔 뒤 헹궈줍니다.위 방법으로 해보시고 혹시 모를 옷의 손상을 위해 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물에 오래 담그지 말고 세탁해보시기 바랍니다.
- 생활꿀팁생활스마트폰 전자파 얼마나 위험한가요?A. 2011년 5월에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휴대폰 전자파의 연관성을 2B등급으로 분류한 바 있다. 2B등급이란 사람에게 발암 증거가 제한적으로 있다는 의미다.안영환 아주대 의대 교수는 “감마선과 X선과 가이 주파수가 높은 전자파는 암을 유발하는 것이 확실한데, 우리 일상생활에서 통신과 방송기기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전자파는 백혈병을 비롯한 암을 유발한다는 주장과 보고가 있으며 산발적으로 수행된 연구에서 뇌종양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암과 백혈병을 유발한다는 일관된 증거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특히 발달 중인 뇌신경계는 전자파에 더 민감하고 큰 머리와 얇은 뼈 두께로 인해 전자파 흡수율이 높다. 게다가 수명 연장으로 인해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 장기간 전자파에 노출될 것이기 때문에 어린이 청소년은 휴대전화 사용에 더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안 교수는 “우리는 전자파 없이 살 수 없다. 그래서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은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특히 전자파 노출의 인체영향 기전이 규명되는 방향의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기술이 발달하면서 전자파 환경도 계속 바뀌고 있기 때문에 전자파 안전은 사전에 미리 주의하자는 원칙에 따라 사용시간을 줄이는 등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그렇다면 전자파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임경민 이화여대 교수는 “휴대전화 등 전자파가 주로 피부온도의 부분적 상승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휴대전화로 생성된 온도에 의해 신경세포 활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머리의 표면에 발생한 가열효과가 뇌의 혈액 순환에 미치는 영향이나 안구에 미치는 영향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안구에 대한 가열효과로 백내장 유발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화 용도 이외에 검색하고 보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망된다.때문에 시중에는 가전제품의 전자파를 차단해 준다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과연 이것들은 모두 효과가 있는 것일까. 김기회 국립전파연구원 연구관은 침구, 앞치마, 조끼, 콘센트 필터, 노트북 USB 등은 전자파 차단 효과가 전혀 없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다만 침구, 앞치마, 조끼, 임부용 담요 등은 전기장 차단 효과만 있을 뿐이다.또 김 연구관은 “전자파 위험 때문에 집 근처에 중계기 설치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이 더 센 전자파를 불러온다”고 경고했다. 즉 중계기가 집 근처에 없으면 멀리 있는 중계기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더 센 전자파를 배출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전자파 노출량이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이와 비슷한 사례가 바로 휴대전화 전자파 차단 제품이다. 시중에는 휴대전화에 부착하면 전자파를 감소시켜 뇌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는 패치나 탁월한 전자파 차단 흡수 효과가 있다는 필름 등 많은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이에 대해 김 연구관은 “패치나 필름들이 금속성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실험을 해보면 전자파 차단 효과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어떤 제품은 100%에 가깝게 완벽하게 차단되기도 한다. 하지만 전자파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이 전자파 노출 위험성을 더 높이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강조했다.왜냐면 전자파가 완전히 차단되면 휴대전화는 통화가 전혀 되지 않는다. 실제로 전자파 차단 패치나 필름을 부착했을 때 통화수신율을 보여주는 안테나가 한 두 개 밖에 잡히지 않는다. 그러면 결국 수신율을 높이기 위해 더 센 전자파를 내보내게 되기 때문에 인체는 더 많은 전자파가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즉 전자파 차단 효과는 있지만, 그것이 인체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처럼 생활 속에 많은 전자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http://www.rra.go.k)에서 확인할 수 있다.출처:사이언스타임즈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C%9E%90%ED%8C%8C%EC%97%90-%EB%8C%80%ED%95%9C-%EC%98%A4%ED%95%B4%EC%99%80-%EC%A7%84%EC%8B%A4
- 생활꿀팁생활주식회사와 유한회사의 차이와 설립기준은 어떻게 되나요?A. 주식회사와 유한회사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쉽게 설명된 자료가 있어서 읽어보시고 도움되길 바랍니다.주식회사주식회사의 본질적 특색으로는 회사에 출자한 사원(주주)의 지위는 출자액을 한도로 하는 유한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고 주식은 등액균등이며 이것의 자유양도가 가능한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주주는 출자자로서 주주총회에 출석하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또 이익배당을 청구할 수 있을 뿐이다.주주는 성격에 따라 사업주주, 투자주주, 투기주주의 셋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는 그 운영상 특색으로서 각기 그 기능을 달리 하는 세 기관으로 분립, 운영되고 있습니다.의사결정기관으로서의 주주총회(입법기관) 집행기관으로서의 이사회(운영담당기관) 집행을 감독, 평가하는 감사(사법기관)가 각각 존재하여 운영의 민주적 수행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상법상으로 이사의 임기는 2년, 감사의 임기는 3년으로 되어 있습니다.유한회사최소한 2인 이상의 사원이 그들의 출자액에 한하여 책임을 지는 회사를 말합니다. 이 회사는 소규모의 주식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합명회사와 주식회사의 장점을 절충한 것입니다. 설립이 용이하고 설립비용이 소액인 동시에 주식회사보다도 그 조직이 간단하고 공개의무도 없는 것이 특징입다. 이 회사형태는 1892년 독일에서 최초로 발생하였습니다.유한회사의 기관으로는 이사, 감사, 사원총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원은 1명 또는 그 이상의 이사를 임명할 수 있는 바, 보통 이사는 사원 자신이 됩니다. 이사의 권리와 의무는 주식회사의 중역과 유사합니다. 감사는 임의기관이기 때문에 절대성을 갖지 못합니다.그러나 독일에서는 제2차대전 이후 강제적으로 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사원총회는 최고의 의사결정기관으로서 주식회사의 주주총회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결의권의 행사는 인원수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지분에 의해 결정됩니다.주식회사와 유한회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우리나라 상법상 현재 인정되는 회사는 합명회사, 합자회사, 주식회사, 유한회사 등 네 가지 입니다. 합명회사와 합자회사는 개인기업의 특성인 무한책임주의가 잔존해 현대적 기업운영에는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어 별로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주식회사나 유한회사는 현대적 기업경영에 적합한 형태입니다.1. 명칭주식회사와 유한회사의 차이점에 관해 간단히 비교해보면 우선 명칭면에서 주식회사는 반드시 주식회사라는 말을 회사명에 넣어야 하고 유한회사는 유한회사란 명칭을 넣어야 합니다.주식회사는 대개 Limited(혹은 Ltd.)라는 표현으로써 이를 나타내며 경우에 따라서는 Corp. Co. Inc. 내지 Incorporated라고 표시하기도 합니다. 반면 유한회사는 LLC라는 표시를 하는데, 이는 Limited Liability Company 의 약어로 유한회사란 뜻입니다.2. 주주주식회사의 출자자는 주주라고 한다. 주주가 가진 지분은 주식이라는 단위로 나뉘어지며, 이를 나타내는 증권을 주권이라 합니다. 주주는 주식회사의 최고의결기구인 주주총회에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으며 이사들을 선임할 권리가 있습니다.반면 유한회사의 출자자는 사원이라 합니다. 사원들이 가지는 지분을 출자지분이라 하며 그 지분의 계산단위를 출자좌라 합니다.유한회사에서는 이 출자지분을 나타내는 증권을 출자증권이라 하지만 주식과 달리 지시식이나 무기명식으로 발행될 수 없습니다. 유한회사의 사원은 유한회사의 최고 의결기관인 사원총회의 구성원으로서, 사원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합니다.3. 양도주식회사의 주식은 원칙적으로 양도가 자유롭습니다. 누구든지 자유로이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정관에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양도하도록 규정할 수 있습니다. 유한회사의 출자지분은 원칙적으로 양도가 자유롭지 못합니다.유한회사의 지분을 양도하려면 사원총회가 승인해야 합니다. 물론 정관에 양도에 관해 이런 승인을 얻을 필요가 없다고 명시한 경우에는 자유롭게 양도할 수 있습니다.출처:https://babydragon.tistory.com/4
- 생활꿀팁생활블랙아이스를 예방하는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A. 블랙 아이스란?블랙 아이스는 비나 눈이 먼지 등 오염 물질과 결합해 도로에 형성된 얼음 막을 말한다. 얼음이 아주 얇고 투명하다보니 검은색 아스팔트의 색이 비쳐 보여 '블랙 아이스'라고 불린다.일반 빙판길과 다르게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고, 순식간에 형성되기도 한다. 교량이나 산기슭, 터널 등 그늘이 많이 지는 곳에 생기기 쉽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블랙 아이스가 덮인 도로는 일반도로보다 14배, 눈길보다 6배 더 미끄럽기 때문에 사고 위험은 더 커진다.블랙 아이스는 감지가 쉽지 않지만, 헤드램프를 사용하면 확인할 수 있다. 블랙 아이스는 수분 입자이기 때문에 헤드라이트를 비추면 빛이 반사돼 반짝반짝 빛난다.비가 내리거나 안개가 많이 끼는 겨울날, 헤드라이트를 켰을 때 아스팔트에서 빛이 반짝인다면 블랙 아이스가 있을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만약 블랙 아이스에 미끄러지거나 앞차가 미끄러져서 피해야하는 경우에도 방법은 있다. 브레이크를 세게 밟지 않고 여러 번 나눠 밟는 것이다. 이런 경우 제동거리가 조금이나마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 앞차와의 안전거리는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블랙 아이스 교통사고, 누구 책임일까?국가배상법 제5조에 따르면, 도로 같은 영조물의 설치 또는 관리 하자가 발생해 타인에게 손해가 발생하였을 때는 배상이 가능하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하지만 '블랙 아이스'의 과실 책임을 도로관리책임자에게 묻기란 쉽지 않다. 도로 결빙의 직접적인 원인이 도로관리책임자에게 있다는 정황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운전자가 과속했거나 안전거리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 일정 부분 과실 책임을 피할 수 없다. 현행법상 빙판길에서는 제한 속도의 50%로 감속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속도에서 조금이라도 운전자 과실이 인정되면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국가차원의 예방 대책은 나올까?잇단 블랙아이스 대형사고에 정부 차원에서 예방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전문가들은 블랙 아이스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곳은 도로 밑에 열선을 까는 방안을 제시한다.열선은 열로 상시 도로 빙판을 녹일 수 있는 대안이다. 다만 1km 열선 설치에 수억 원이 들어가며 전기 요금으로 유지비 문제가 든다는 단점이 꼽힌다.이런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로 살얼음 예방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23일 밝혔다.국토부는 도로의 살얼음이 예상될 경우 도로 전광판(VMS)을 통해 이를 안내하는 예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 취약 구간인 고갯길, 교량 또는 터널 입출구 등지에 제설용 염수를 살포하는 자동염수분사시스템을 확대하면서 일부 도로 구간에 대해서는 바닥 열선 설치도 검토 중이다. 그루빙(Grooving) 공법도 확대될 방침이다.그루빙은 도로에 작은 홈을 파 마찰력을 증대해 미끄럼을 막는 공법으로 눈이 많이 내리는 일본 홋카이도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출처:https://www.bbc.com/korean/news-50889866
- 생활꿀팁생활공룡이름은 어떻게 정하는건가요?A. 공룡 이름은 어떻게 지어지는 것이기에 이렇게 어렵고 희한한 이름들이 많이 나오는 것일까요? 공룡의 이름, 즉 학명이 지어지는 기준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첫번째, 공룡의 특징공룡을 발견했을 때 유독 눈에 들어오는 특징을 보고 이를 비유하여 이름을 짓는 것입니다.예를 들자면 머리에 세 개의 뿔이 우람하게 나 있는 트리케라톱스의 이름 뜻은 '세 개의 뿔이 달린 얼굴'이란 뜻입니다. 외모의 특징을 학명에다 그대로 붙인 셈이죠.두번째, 화석의 발견지공룡 화석이 발견된 위치의 지명이나 도시 이름을 따서 공룡의 학명을 지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석 발견지를 기념해주고, 비교적 화석 발견이 적은 곳을 알리기위한 목적도 있죠. 이렇게 지역명을 학명에 부여받은 대표적인 공룡이 코레아케라톱스(학명 의미: 한국의 뿔 달린 얼굴), 친타오사우루스(학명 의미 : 중국 칭다오의 도마뱀), 아르겐티노사우루스(학명 의미 : 아르헨티나의 도마뱀) 등이 있습니다.셋번째, 발견자의 이름화석을 발견한 발견자의 이름을 공룡 학명에다 부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석을 발견한 발견자는 자신의 이름을 공룡 이름에다 붙임으로서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셈이 되는 것이죠. 대표적으로 램비라는 사람이 발견하여 그의 이름이 붙은 람베오사우루스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위 세 가지 사례가 대표적인 공룡 학명을 부여하는 방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관점에서 학명을 부여하게 되다보니 비전문가인 사람들이 듣기에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하지만 과학자들에게는 새로운 종의 학명을 부여하는 것이 굉장히 명예로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그렇다보니 이름 짓기에 소질이 없는 과학자가 신종 공룡을 발견하면 어렵고 긴 이름이 탄생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고요. 아마도 현존하지 않은 생물인 공룡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기에 어려운 이름이 탄생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출처 : 한국투데이(http://www.hantoday.net)
- 생활꿀팁생활하늘의 별은 어떻게 생겨날까요? A. 광활한 우주에서는 빛조차 느림보 거북이처럼 움직입니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의 빛은 사실 수년 수십년 동안 여행해 이곳에 닿았죠.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켄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도 빛으로 4년이 걸립니다. 이렇듯 당신이 보는 별은 지금의 별이 아닙니다. 그 빛깔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별의 색은 무엇에 의해 결정될까. 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별과 행성을 한번 더 구분지어보자. 우리는 습관적으로 하늘에 떠 있는 모든 빛나는 것을 별이라고 부르곤 한다. 그래서 윤동주의 ‘서시’에 등장하는 바람에 스치우는 별빛이 시리우스인지 금성인지 따지고 드는 사람은 없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가 실은 별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 지은 이름이라고 비난하지도 않는다. 하나 천문학적 의미에서 별은 스스로 타들어가며 빛을 내는 천체이고, 행성은 다른 별-우리 경우는 태양-의 빛이 반사돼서 눈에 보이는 천체이기 때문에 서로 완전히 다르다.그런 관점에서 행성부터 이야기하자면 지표나 대기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느냐에 따라 그 색이 좌우된다. 즉 화성이 붉게 보이는 것은 산화철 성분 때문에 지표의 흙이 붉기 때문이고, 해왕성이 푸른 것은 수소와 헬륨이 주종인 대기에 메탄가스가 소량 섞여 있기 때문이며, 지구가 푸른 것은 물로 된 넓은 바다와 엽록소를 가진 삼림이 퍼져 있어서다.하지만 타오르는 별의 경우는 사정이 좀 다르다. 대부분의 별은 우주에서 가장 단순한 원소인 수소와 그 핵융합 반응의 산물인 헬륨, 이 두 물질이 구성 성분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행성들처럼 성분에 의해 색이 확연히 달라질 일은 없다. 스펙트럼 분석을 하면 소량 포함된 규소, 탄소, 질소, 산소와 각종 금속의 존재가 드러나지만 여하튼 그 색이 눈에 보이진 않는다.그래서 별의 색은 물질이 아니라 온도에 의해 결정된다. 그럼 어떤 온도가 어떤 색을 만드는 걸까? 우리 일상생활에서라면 대개 붉은 것은 뜨겁고 푸른 것은 차다.실은 그와는 정반대로 별은 푸를수록 뜨겁고 붉을수록 차갑다. 열과 색에 대한 우리의 통념과 충돌하기 때문에 의아하지만, 다른 빛이 반사되어 보이는 색과 열에 의해 만들어지는 색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차가운 지구의 바다가 푸르게 보이는 것은 태양빛 중 파장이 긴 붉은색이 물에 흡수되어 사라지는 반면 파장이 짧은 푸른색은 물분자에 산란, 반사되어 우리 눈에 잘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바다는 자체적으로는 거의 빛을 내지 않고, 따라서 푸른색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하지만 별은 핵융합을 통해 스스로 고열과 함께 빛을 생산한다. 이때 에너지가 클수록, 즉 뜨거울수록 파장이 짧은 빛이 생겨나기 때문에 푸른색을 띠게 되고, 약할수록 파장이 길어지기 때문에 붉은색을 띠게 되는 거다. 이 순서는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갯빛을 반대로 늘어놓은 것과 원칙적으로 같다.별은 표면 온도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단일한 파장의 빛만 만들어낼 수는 없고, 여러 색이 뒤엉켜 있다. 그래도 뜨거운 쪽으로 치우친 별은 푸르게 보이고 차가운 쪽으로 치우친 별은 붉게 보이지만, 그 중간 온도의 별에서는 빨주노초파남보의 가운데인 녹색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가운데와 양쪽의 색깔이 모두 겹쳐서 보이게 된다. 그래서 우리 눈에 보이는 결과물은 다름 아닌 흰색이다. 컴퓨터 모니터의 RGB는 레드, 그린, 블루를 뜻하는데 이를 흔히 ‘빛의 3원색’이라고 부르고, 이 세가지 색을 합쳐 흰색을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다.온도에 따른 별의 색을 정리해 보자. 별의 표면 온도가 2만~3만5000도에 달하면 푸른색이 되고, 1만5000도 정도면 청백색을 띤다. 9000도면 RGB가 뒤섞여 녹색 아닌 흰색이고 7000도면 노란 기가 강해져 황백색이 된다. 태양과 비슷한 5500도에서는 노란색, 그보다 낮은 4000도에서는 주황색, 그리고 3000도에서는 붉은색으로 빛나게 된다. 이 온도의 기준은 절대온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익숙한 섭씨로 알려면 273도를 빼면 되는데, 물론 큰 차이는 없다.이 온도에 따른 색깔은 별의 크기나 수명과도 관련되어 있다. 일반적인 별들-주계열성이라고 부른다-을 기준으로 보면 뜨거운 푸른 별일수록 핵융합의 연료인 수소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크고, 한편으로 맹렬히 불타다 보니 수명도 짧아서 겨우 수백만년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비교적 온도가 낮은 노란 별인 태양은 수소 연료가 덜 쓰이기 때문에 크기는 작고 수명도 훨씬 길어 100억년이나 된다. 더 차가워서 붉고 작은 별들은 지금까지 우주의 나이인 137억년보다 훨씬 길게 살 수 있다.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94512.html#csidx40062ade1e4365b9d524d24e03cd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