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별
- 생활꿀팁생활해외직구 통관 보류시 어디에 전화해야 하나요?? A. 안녕하세요.관세청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https://call.customs.go.kr/crmcc/index.jsp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중앙동) 2동 706호전화 : 125, FAX : 02-2110-0673참고로직구물품의 수입신고를 위해서는 개인통관 고유부호가 필요합니다.개인통관 고유부호는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하여 개인 확인을 위한 고유부호이며,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사이트(https://p.customs.go.kr)에서 성명, 핸드폰 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쉽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해외 직구 물품의 운송장 번호만 알고 있으면 관세청 앱 및 홈페이지(www.customs.go.kr)에서 실시간으로 통관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갑자기 발냄새가 심한사람은 왜그런가요~?A. 안녕하세요.발 냄새 유독 많이 나는 사람은 왜그런지 저도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도움되길 바랍니다.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난다. 발도 예외는 아닌데, 유독 발에 땀이 많이 나면서 발 냄새가 심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발 냄새가 심한 사람은 신발을 벗는 자리에 가기를 꺼리는 등 일생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우도 많다. 여름철 골칫거리인 발 냄새 관리법을 알아본다.발에 땀이 나면 피부층의 각질이 불어난다. 이때 발에 있는 세균이 각질층을 분해하면서 생기는 '이소 발레릭산'이라는 화학물질이 발 냄새의 원인이다. 이소 발레릭산은 코를 찌르는 악취를 유발한다. 따라서 빗물·땀으로 인해 습해진 발이나 잘 씻지 않아 각질이 많은 발일수록 냄새가 잘 난다. 다한증 환자나 무좀 환자도 발 냄새가 더 심할 수 있다. 다한증은 땀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계가 잘못되어 땀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발에 땀이 많이 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습한 환경이 된다. 무좀은 발에 곰팡이균이 번식해 생기는 질환인데, 곰팡이균이 발 각질을 영양분으로 삼아 분해하면서 냄새가 심해진다.발의 습기와 각질을 제거하면 발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맨발로 신는 샌들은 땀을 잘 흡수하지 못해 발이 습해지므로 신지 않는 게 좋다. 신발 여러 켤레를 며칠 간격으로 번갈아 신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 신발을 오래 신는 것은 삼간다. 신발의 습기가 잘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또 착용하고 발에서 땀이 나면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땀을 흡수할 수 있도록 양말을 꼭 신고, 땀이 많은 사람은 하루에 2~3켤레를 갈아 신는 게 좋다.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사무실 등 실내에서는 발에 통풍이 되도록 슬리퍼로 갈아신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술, 커피,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땀 분비를 유도하므로 줄이는 게 좋다. 다한증 환자는 약물·시술의 도움을 받아 땀 분비를 줄이고, 무좀 환자도 항진균제를 복용하거나 곰팡이를 죽이는 항진균 연고를 발라 치료하는 게 좋다. 항균비누를 사용해 발의 곰팡이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4/2017070401070.html
- 생활꿀팁생활무좀은 발 말고 전신에 생기나요?A. 안녕하세요.저도 무좀이 있어서 치료는 해야하는데 병원에 가기 귀찮아 TV광고를 보고 약국에서 무좀치료제를 구입해 사용해 봤지만 나아지지 않아 병원에 가서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처방받아 치료를 했습니다.병원처방을 하면 왠만하면 무좀균은 거의 치료가 가능하니까 미루지 마시고 피부과에 내방하셔서 치료하는 것을 적극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무좀은 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손,발톱과 다른 피부에도 생길 수 있고, 가족에게도 옮겨지는 질병이니 만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아래 기사를 읽어보시고 도움되길 바랍니다.무좀은 생명에 지장을 받을 만큼 위협적이지 않다. 하지만 한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아 성가신 질환이다.무좀은 여름철이 최대 고비다. 무좀균인 피부사상균은 곰팡이의 일종이라서 덥고 습한 날씨에 잘 번식하기 때문이다. 한번 생긴 무좀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뿐더러 치료해도 재발이 잦다. 증상이 악화되면 몸 이곳저곳으로 번지는 것도 문제다. 보통 무좀은 발에만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발에서 퍼져 나가 사타구니까지 옮겨 가기도 한다. 손발톱처럼 작은 부위까지 무좀이 침범한다. 이처럼 무좀은 발가락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발에 생기는 족부백선이 제일 흔해무좀은 피부사상균이 피부의 각질층에 침투하여 생기는 피부병이다. 무좀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감염된 각질세포를 통해서 감염된다. 습기가 많은 대중목욕탕, 수영장 등에서 무좀균이 왕성하게 번식한다. 맨발로 다니는 곳이므로 가장 먼저 접촉하는 부위인 발부터 전염된다.무좀이 피부 어느 곳에나 생길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발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다. 발에 나는 무좀은 족부백선이라고도 불리는데, 증세가 다양하다. 발가락 사이가 하얗게 짓무르는 경우가 흔하지만, 노란 진물이 차는 수포가 생기기도 하고 발바닥 각질이 두껍게 쌓이기도 한다. 발에 생기는 무좀은 다른 부위로 곰팡이 감염이 퍼져 나가는 시발점 역할을 한다.발 무좀이 사타구니까지 번져서 고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속옷을 갈아입으면서 발의 무좀균이 내의에 묻어서 타고 올라와 무좀을 발생시킨다. 심하면 음낭과 엉덩이, 대퇴부까지 번지기도 한다. 그래서 초기에 발 무좀이 생겼을 때 빨리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일단 병원에 방문해서 진균검사를 해서 증상을 확인 받아야 한다.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항진균 연고제를 처방받아 바른다. 보통 2주 정도면 완화되지만, 간혹 바르는 약으로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경구용 항진균제를 먹으면 된다.손발톱까지 무좀이 옮겨 갔다면 치료가 쉽지 않아무좀은 미세한 부위인 손발톱에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발에 생긴 무좀이 진행되면서 손발톱으로까지 진행된다. 손발톱무좀이 생기면 손톱이나 발톱이 두꺼워지고 쉽게 부스러 진다. 유백색 혹은 황갈색으로 변하고 파괴되기도 한다. 무좀균이 손발톱 밑으로 파고 들었기 때문에 일반 무좀보다 치료가 더 복잡해진다.상태에 따라 국소치료와 전신치료를 고려 한다. 국소치료는 매니큐어와 비슷하게 생긴 항진균제를 발라 무좀균이 세포막을 만들지 못하게 막는다. 최소 6~12개월로 치료기간이 긴 편이다. 레이저를 이용해 손발톱 무좀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방법도 있다.환자 상태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며 주위 정상피부 손상 없이 병변이 생긴 부위에만 깊숙이 치료한다. 국소치료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항진균제를 먹는 전신치료를 적용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 병, 다른 피부질환이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는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 경우는 의사와 상담한 후 치료를 결정한다.무좀과 영원히 이별하는 생활 관리법무좀은 한번 생기면 재발되기 쉽다. 무좀이 생겼을 때 생활하면서 이미 여러 곳에 뿌려 놓은 곰팡이의 씨가 다시 피 부에 침투하기 때문이다. 이혜영 연세스타피부과 원장은 “무좀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 관리가 동반돼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좀 감염 확률을 줄이는 생활 속 팁을 참고하자.● 샤워 후 깨끗한 수건으로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제거한다.● 실내에서 오랫동안 구두를 신고 있어야 한다면, 통기성이 좋은 실내화를 신는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신발에 항진균 효과가 있는 스프레이를 뿌려 준다.● 구두는 안쪽을 충분히 건조시키고 나서 신는다.● 더운 날씨에는 발에 딱 맞는 신발보다 구멍이 뚫려 있어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택한다.● 한 번 신은 양말은 항진균 성분이 든 세척제로 씻어 낸다.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4/2015072401527.html
- 생활꿀팁생활손톱이 자꾸 갈라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A. 안녕하세요.질문에 대한 자세한 답변으로 될만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읽어보시고 도움되길 바랍니다.손톱 모양을 다듬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손톱에 색을 입히는 네일케어에 지출을 아끼지 않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정작 손톱의 건강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손톱은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 손톱 모양과 색깔을 통해 몸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손톱의 변화를 잘 확인해야 한다.◆ 손톱, 쓰면 쓸수록 잘 자란다손톱이 자라는 속도는 개인마다, 손가락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한달에 2~4.5mm씩 자란다. 다섯 손가락 중에서는 중지가 가장 잘 자라고, 엄지손가락이 가장 늦게 자란다. 계절적으로는 요즘 같이 물을 많이 마시고 햇빛을 많이 쬐는 여름철에 가장 잘 자란다.직업에 따라서도 손톱의 성장속도가 다르다. 손톱을 많이 쓰는 직업일수록 더 잘 자란다. 피아니스트나 컴퓨터 등의 자판을 많이 쓰는 사람은 손톱의 성장 속도가 더 빠르다. 유희준 한양대구리병원 피부과 교수는 “손가락이 자극을 많이 받을수록 손톱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류량이 많아지게 되므로 손톱의 세포분열이 빨라진다”고 말했다.◆ 손톱 모양 색깔이 변했다면?개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정상적인 손톱은 갈라짐이 없고, 손톱의 색이 균일하다. 하지만 손톱의 모양이 평소와 다르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생긴 것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만약 무심코 손톱을 눌렀는데 하얗게 변한 색상이 원래의 분홍 빛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빈혈이나 호르몬 부족,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특히 철 결핍성 빈혈의 경우에는 손톱이 창백한 색을 띠는 동시에 손톱의 끝이 얇아지면서 숟가락처럼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모양이 되기도 한다. 갑상선질환, 관상동맥질환, 매독, 간질환 등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손톱의 색이 녹색 빛으로 변하면 균으로 인한 감염을, 검은 색이나 갈색을 띠면(흑색조) 암의 일종인 흑색종을 의심할 수 있다.만약 손톱에 세로로 골이 생기면 순화기계통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가로로 난 골(조갑 횡구증)은 출산·폐렴·홍역 등의 열성질환이나 약물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손톱에 난 작은 함몰(함몰 조갑)은 만성습진, 관절염, 원형 탈모증을, 손톱 끝이 둥글게 말리는 것은 만성 호흡기질환과 선천성 심장질환일 수도 있다.손톱 끝 부분이 얇고 하얀 달걀껍질처럼 변하면 영양 부족이나 신경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 손톱에 검은 선이 나타나면 곰팡이 균에 감염되었거나 약물과 외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톱이 자꾸 부스러지거나 갈라진다면(조갑박리증),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건선, 아토피, 세균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다.◆ 다이어트, 매니큐어 때문에 변하기도지나친 다이어트나, 잦은 네일아트도 손톱을 변화시킨다. 채식위주의 식단은 비타민B12 결핍으로 손톱에 갈색 가로 띠 모양으로 색소의 침착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손톱이 얇고 끝이 휘거나 잘 부서지면 비타민 A, B의 결핍과 칼슘부족이 한 원인이 될 수 있다.매니큐어를 오래 바르다 보면 손톱이 정상적인 성장이 이뤄지지 못해 모양이 변하게 된다. 매니큐어를 장시간 바른 후 벗겨보면 손톱 색깔이 갈색이나 검게 변한다. 이 경우는 손톱이 염색된 것으로 특별한 질환을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임이석 테마피부과 원장은 “최근 손톱 모양이나 색의 이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일부 질환에서 손톱변화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그 질환의 진단에 아주 중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손톱의 색깔이나 모양이 변한 경우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네일케어를 통해 보기 싫은 부분을 감추려고만 한다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Tip. 손톱 건강하게 유지하는 법1. 손톱은 1mm 이상 남겨두고 깎는다손톱은 짧게 깎으면 깎을수록 주변의 각질은 더욱 많이 생기고 외부의 자극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1mm 이상은 남겨두고 자른다. 손톱 주변의 각질은 지나치게 제거하면 세균이 훨씬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지저분한 각질만 살짝 제거해준다.2. 매니큐어를 바른 뒤에는 휴식 시간을 줄 것매니큐어를 일주일 이상 오랫동안 둔다면 손톱에 착색되거나 화학 성분이 손톱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한번 매니큐어를 발랐다면 며칠 동안은 손톱이 쉴 수 있도록 간격을 두어야 한다.3. 손톱 정리 도구는 청결하게사실 손톱 정리도구를 세척해서 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손톱깎이나 줄칼 같은 도구에 남아있는 세균 때문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손톱이나 발톱 무좀이 있는 가족이 있다면, 당장 개인 손톱깎이를 마련하도록 한다. 공중목욕탕의 손톱깎이는 되도록 쓰지 않는다.4. 핸드크림을 바를 때 손톱까지 꼼꼼하게손을 씻고 난 후에는 네일케어 효과가 있는 핸드크림을 바른다. 이 때 손톱을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손가락으로 손톱과 손톱 주변의 각질까지 꼼꼼히 문질러 발라준다.5. 손톱 건강을 위해 단백질 섭취도 중요해요손톱이 단백질로 이루어진 만큼 쇠고기, 우유, 달걀 같은 단백질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 과일이나 녹황색 채소도 손톱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5/2010071501393.html
- 생활꿀팁생활우리나라 종자은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A. 안녕하세요.저도 자료를 찾다보니 토종종자가 많이 없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습니다. 경기도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 토종 종자를 보존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 토종종자은행'을 설치할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고 도움되길 바랍니다.총성없는 종자전쟁 "일본종자 90%던 우리 딸기, 주권 회복했다"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불리는 '종자'를 둘러싼 경쟁이 불붙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전체의 50%를 차지한 가운데 세계 각국은 종자 주권 확보에 여념이 없다.각국이 종자 산업에 매진하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우수한 종자를 개발해 수출하면 다른 나라로부터 로열티 수입을 얻는다. 네덜란드원예과학 개발센터에 따르면 일부 토마토 종자의 1㎏당 가격은 9만 유로(1억1400만원)로 금(㎏당 3만5000유로)보다 비싸다. 자국 종자가 많으면 외국에 로열티를 줄 필요가 없어 일거양득이다. 종자 산업은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응용산업에도 보탬이 된다. 세계 종자 연관 산업은 780억 달러(86조원)로 추정된다. 이는 올해 낸드플래시 반도체 시장(645억3500만 달러, IHS 마킷)을 뛰어넘는 수치다. 이 중에서 옥수수·콩 등 농산물 종자 시장은 2016년 372억 달러에서2017년 394억 달러(필립스맥두걸 기준)로 커졌다. 종자 산업은 연 5%씩 성장하는 블루오션이다. 이에 각국은 종자 보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노르웨이는 전 세계 종자 96만8000점(2018년)을 보관하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 '글로벌 시드볼트'를 운영하고 있다.G2 국가 미·중은 종자 시장서도 양보 없이 겨루고 있다. 아그로페이지스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1~2위는 미국, 3위는 중국기업이다. 미국 기업인 몬산토는 5위였던 독일 바이엘에 지난해에 인수됐다. 후발주자인 중국은 해외 기업을 사들여 종자 강국을 꿈꾸고 있다. 켐차이나는 430억 달러에 스위스 씨앗·농약 업체 신젠타를 인수했다. 9위인 룽핑은 다우 듀폰이 거느린 브라질 내 옥수수 종자 사업체를 11억 달러에 사들였다. 지난해 룽핑은 "5년 내로 브라질 옥수수 종자 시장 3분의 1을 점하겠다"고 했다.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반면 한국 종자 산업 규모는 9674억원(종자+육묘) 수준이다. 우리는 1998년 외환위기 때 흥농종묘·중앙종묘·서울종묘 등 3대 종자 기업이 다국적 회사에 매각돼 기반이 흔들렸다. 제조업 위주의 경제 구조 때문에 농업 비중과 경지면적이 줄며 성장이 더뎠다.상위 20대 종자 기업에 한국은 없다. 덩치도 작다. 매출액 5억원 미만 종자 업체가 전체의 87.9%다. 영세 기업들이 경쟁 심화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내 자생 중인 우리 특산식물이 360종이 넘지만, 부가가치가 높고 세계 시장 규모가 큰 파프리카·토마토의 육종 기반은 선진국보다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배경 속에 한국은 종자 수출로 인한 로열티 수입보다 종자 수입에 따른 로열티 지급이 많다. 국내 종자 무역은 수입이 수출보다 약 4배 많은 적자 구조다. 청양고추는 외환위기 때 우리 청양고추 종자 로열티가 독일 바이엘에 넘어갔다. 과일 중 국산 종자 자급률이 제일 낮은 품목은 포도로 2.5%에 불과하다. 현재 제주에서 생산 중인 감귤의 90%가 일본 품종이며 국내 재배 중인 파프리카의 대부분도 외국 종자다. 사과와 배의 국산 종자 자급률은 18%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공 사례는 경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우리 딸기 품종 '싼타'다. 당도가 높고 잘 무르지 않아 운반과 보관이 쉽다. 현재 중국에 수출돼 로열티를 받는 효자다. 2000년 초만 해도 국내 딸기 품종의 90%가 일본산이었다. 이에 위기를 느낀 정부가 2006년 농진청 주관으로 '딸기연구사업단'을 꾸려 미미했던 국산 딸기 품종 보급률을 94.5%까지 올려놨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지난 1월말 경남 진주의 딸기 농단을 방문해 "10~20년 전에는 딸기 종자 주권이 없었는데 이제는 수출까지 하고 있다"며 "딸기 주권을 회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훼도 갈 길이 멀다. 난(蘭)은 18.2%(2018년)의 보급률에 그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과장은 "해외 품종에 의존하는 화훼 농가가 많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국산 장미 자급률은 30%다. 장미 1주당 적게는 1달러, 많게는 3달러씩 로열티로 지급한다. 우리가 해외에 내는 화훼(관상식물) 관련 로열티만 1년에 100억원 이상이다. 박기영 농진청 농업연구사는 "한국에선 자칫 도태될 뻔한 장미가 해외에서 빛을 발한 사례가 있다"고 소개했다. 주인공은 '딥퍼플'(국내명 '필립')이다. 진분홍과 흰색이 섞인 이 꽃은 에콰도르·콜롬비아·케냐 등에 팔렸다. 그는 "국내에선 꽃이 작다며 도태될 뻔했던 것이 케냐 등 햇빛이 강한 고지대에 적합하다 평가받아 수출되기에 이르렀다"면서 "네덜란드 종자회사인 두먼오렌지가 주요 판매 품종으로 한국의 딥퍼플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딥퍼플은 손을 다치게 하는 가시가 없어 농가·플로리스트가 선호한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우수품종 상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등 호평받았다. 딥퍼플을 키워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09년~2018년 해외에 장미 539만주를 판매해 로열티로 11억2000만원을 거뒀다. 올해도 장미로만 1억원 이상 로열티 수입을 거둘 전망이다. 박 연구사는 "프랑스 육종회사인 NIRP에서 지난해 우리 장미 200여 계통(품종 전 단계)을 테스트하길 원해 선발해갔다"면서 "수출 사례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로열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는 씨 없는 청포도 '샤인머스캣'이다. 원래샤인머스캣은 일본에서 1988년 개발했다. 그런데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인기를 예상하지 못하고 2006년까지 품종 등록을 망설이는 동안한국이 이를 국내 도입해 한국형으로 개량해 심어버렸다.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이런 배경으로 우리는 한 송이에 1만원이 넘는 샤인머스캣을 로열티 없이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샤인머스캣은 2㎏에 4만5000원 이상(가락시장)에 팔리고 있다. 중국·베트남 등 7개국에 수출도 되고 있다. 김동근 산떼루아 영농조합법인(농가 25곳) 대표는 "2015년 8.1t으로 시작한 수출은 지난해 240t(37억원)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6차산업으로 불리는 농업에서 핵심도 결국 종자에 달렸다고 분석한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미래 성장동력인 종자 기업 육성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산·학·관·연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황금 씨앗(골든 시드) 프로젝트'를 통해 고추·배추·양파·버섯·감귤·감자에서 돼지·닭까지 20여개 종자를 연구 중이다. 이 프로젝트로 양파 자급률이 20%에서 50%까지 오를 전망이다. 수출도 중요 과제다. 정부는 2022년까지 종자 수출 2억 달러 달성을 통해 세계 13위권 수출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차 종자 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2018∼2022년)'을 추진 중이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지난해 김제에서 개최된 국제 종자박람회에서 상추 종자 포함 300만주의 종묘, 18억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짧게는 7~8년, 20년까지 걸리는 종자 산업의 특성상, 장기적 안목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충북대학교 이철희 교수는 "단기간에 종자 ‘보전-활용’ 산업을 진행할 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출처: 중앙일보] 반도체보다 짭짤한 종자산업···세계가 빠진 '블루오션'
- 생활꿀팁생활건강검진시 위내시경 검사를 하는데 수면내시경 비A. 안녕하세요.먼저 질물에 대한 답을 말씀드리자면 일반 건강검진 때 받는 수면내시경 검사비용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아니므로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아래 참고할 내용을 알려드리니 도움되길 바랍니다.앞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자가 수면내시경으로 검사와 치료를 받을 때 부담하는 비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또 내년 1월부터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추나(推拿)요법으로 물리치료를 받을 때 시범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될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방문규 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확대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2017년 2월부터 4대 중증질환자가 내시경 기기를 활용해 수면상태에서 61개의 진단 검사와 치료 시술을 받을 때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이로써 4대 중증질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대장내시경의 경우 현재 평균 6만 1000원10만 3000원에서 4만 3000원4만 7000원으로 감소한다. 위내시경 검사는 약 3000원만 부담하면 된다.내시경으로 치료할 경우에는 4대 중증질환자 뿐 아니라 전체 일반환자도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다.이에 따라 치료목적의 종양 절제술의 수면내시경 비용은 현재 20만 4000원30만 7000원에서 6만 3000원(4대 중증질환자)7만 8000원(일반환자)으로 줄어든다.이 같은 보장강화 급여확대에 따라 연간 수혜 인원은 4대 중증질환자 등 100만여명(수면내시경 진단 25만 6000여명, 수면내시경 치료 시술 74만 87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봤다.다만, 일반 건강검진 때 받는 수면내시경 검사비용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아니다.그동안 내시경 검사와 시술을 할 때 진정제 또는 정맥마취제를 투여하고 환자가 깨어날 때까지 환자의 회복을 확인, 관리하는 의료행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급여 진료비 부담이 높았다.전체 내시경 검사 및 시술비의 비급여 규모는 약 1491억~3318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결핵 관리강화 차원에서 내년 만 40세가 되는 약 85만명(1977년생)을 대상으로 만 40세 생애 전환기 건강진단 때 잠복결핵감염검진을 한시적으로 추가하기로 했다.아울러 ‘3분 진료’ 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해 포괄적 건강관리와 교육·상담을 받으면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하는 사업을 내년 상반기에 확대 시행한다.문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보험약제과 044-202-2745/2733http://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26470
- 생활꿀팁생활감기는 왜 매년마다 또 걸리는 걸까요??A. 안녕하세요.질문에 도움드리고자 기사를 올려드립니다. 읽어보시면 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독감 주사를 맞아도 감기에 걸렸다’고 억울해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감기와 독감은 엄연히 다른 다른 질환이다.7일 강동경희대병원에 따르면 감기는 코와 목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정식 명칭은 ‘상기도 감염’이다. 단순히 몸이 피곤하거나 추운 곳에 있다고 생기는 병이 아니고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감기 바이러스는 100여 종으로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 있다. 그 중 리노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코감기가 가장 흔하다. 감기는 환자의 기도 분비물이 직접 접촉, 대기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발병한다.흔히 콧물이나 코막힘, 두통, 미열 등을 주증상으로 호소하는 코감기가 있다. 인후통, 인후 건조증, 쉰 목소리 등이 주증상인 목감기와 기침, 객담 등이 주로 나타나는 기침감기도 있다. 대개는 발열, 오한과 함께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드물게는 결막염이나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감기는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대부분 2주 정도면 자연 치유된다.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고칼로리 음식과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가래가 묽어져 배출이 쉬워진다. 또 물은 열로 인한 탈수증상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적절한 실내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고 실내를 정기적으로 환기하는 것도 좋다. 과로해 증상이 악화하면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폐렴, 뇌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출 후 손을 자주 씻는 것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해 체력을 높여야 한다.감기에는 특효약이 없다. 콧물, 고열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이 전부다. 열이 나거나 목이 아프고 몸살, 두통이 있을 때 해열제와 진통소염제를 쓴다. 또 가래나 기침이 심하면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억제하는 거담제나 진해제를 복용한다. 콧물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는 졸음 부작용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독감은 ‘독한 감기’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원인 바이러스가 다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고열과 더불어 전신근육통, 쇠약감 등의 전신증상이 아주 심한 것이 특징이다. 기침, 인후통,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도 있다. 독감은 예방백신이 있지만 감기는 예방접종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독감 예방접종을 해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독감은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합병증도 잘 생기는 병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기관지가 손상되고 2차적으로 세균감염이 발생해 ‘세균성 폐렴’이 생길 위험이 높다. 최천웅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당뇨병, 심장병, 기관지천식, 만성 기관지염 등의 만성병이 있는 사람, 건강하더라도 65세가 넘은 사람, 면역이 떨어지는 병이 있는 사람, 이런 사람과 자주 접촉하는 간병인, 가족 등은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07500108#csidx4d4c87ac02f9e819a3eb20ffe43800f
- 생활꿀팁생활마트에서 사온 쌀 20kg.......?A. 안녕하세요.쌀뜨물이 색깔을 띄는 것은 먼저 곰팡이균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만 합니다.보통 곰팡이에 오염되었다면 씻을 때 검푸른 물이 나옵니다.이 곰팡이 균은 독소가 있어 암을 유발하고 씻거나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쌀을 보관하실 때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고, 드시기 전에 남은 쌀들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도움되길 바랍니다.
- 생활꿀팁생활모바일상품권 유효기간이 지난 경우 보상받을수 있나요??A. 안녕하세요.구매일로부터 5년까지 해당 상품권 발행업체에 환불을 요청하면 미사용 금액의 90%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남은 유효기간이 너무 짧다면, 지정된 유효기간에 더해 3개월 단위로 연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아래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유효기간이 지나면 그 상품권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상품권의 발행일로부터 유효기간이 얼마인지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도서상품권, 백화점상품권, 주유권, 숙박권, 외식권, 영화관람권 등 명칭이나 형태에 관계없이 상사채권으로 분류되는 상품권.상법 제64조 또는 공정위 상품권 표준약관 제7조를 살펴보면, 상사채권의 소멸시효를 5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상사채권으로 분류되는 상품권의 유효기간도 발행일로부터 5년이 보장되는 셈인 것.예를 들어 2015년 4월 1일 발행된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2년이었을 경우 이 상품권은 2017년 4월 1일이 지나더라도 2020년 4월 1일까지는 상법상 상사채권의 소멸시효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발행자가 상품권 사용을 허락하면 소멸시효가 적용되지 않기도 하고, 만약 상품권에 유효기간이 1년이라고 규정돼있다 하더라도 약관법에 따라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법에 저촉되는 약관은 무효로 보기도 한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유효기간은 경과했어도 상사채권 소멸시효(5년) 이내인 상품권의 상환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권면금액의 100분의 90’에 해당하는 현금, 물품 또는 용역의 상환의무이행을 요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명시한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사용이나 환급을 거부할 경우 유관기관을 통해 피해 구제를 요청해 상품권의 90% 가량을 환불 받을 수 있는 것이다.반면 유효기간 5년짜리 상품권의 경우 유효기간이 지났다면 상사채권의 소멸시효 5년 역시 지나버려 사용이 불가능하다. 당연히 100분의 90에 해당하는 현금 또는 물품을 받기도 어렵다.그러므로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권은 발행일로부터의 소멸시효 5년을 확인하고 사용가능 여부를 판단하면 되겠다.그렇다면 유효기간이 만료된 모바일 상품권은 어떨까?이 역시 구매일로부터 5년까지 해당 상품권 발행업체에 환불을 요청하면 미사용 금액의 90%를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남은 유효기간이 너무 짧다면, 지정된 유효기간에 더해 3개월 단위로 연장도 가능하다.모바일 상품권 규정에 따르면 모바일 상품권 발행업체는 유효기간 7일 전 통지를 포함해 3회 이상 유효기간, 연장 가능 여부 등을 문자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통지해야 한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효기간 만료 관련 통지를 받지 못하고 있고, 유효기간이 지나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권리를 포기하고 있다.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2년간 모바일 상품권 구매 및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5%가 유효기간 만료 관련 통지를 받지 못했고, 그 가운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권리를 포기한 이들도 63.5%에 달했다.날마다 새롭게 쏟아져 나오는 상품과 서비스에 피해를 입어도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지 모르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작지만 소중한 나의 권리를 이렇게 잃어버려서야 되겠는가.사전에 상품권의 유효기간을 잘 파악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유효기간이 지나 문제가 생겼다면 연장이나 환불 등에 대한 정보를 잘 숙지하고, 반드시 소비자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도록 하자.by. 박주연 아시아경제TV 앵커알아두면 돈이 되는 경제상식을 전해드립니다[출처] https://1boon.daum.net/banksalad/voucher_refund#comment
- 생활꿀팁생활아프리카 열병이 정확히 어떤겁니까?A. 안녕하세요.뉴스에서 연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염을 심각하게 보도하고 있는 데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일부를 발췌해서 알려드리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개요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은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발생한 적이 없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이다.이병률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따라서, 이 질병이 발생하면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발생 사실을 즉시 보고해야 하며 돼지와 관련된 국제교역도 즉시 중단되게 되어있다.우리나라에서는 이 질병을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사람이나 다른 동물은 감염되지 않고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는데, 사육돼지와 유럽과 아메리카대륙의 야생멧돼지가 자연숙주이다. 아프리카 지역의 야생돼지인 혹멧돼지(warthog), 숲돼지(giant forest hog) 또는 bushpig는 감염이 되어도 임상증상이 없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보균숙주 역할을 하고 있다. 돼지 말고는 유일하게 Ornithodoros spp. 에 속하는 물렁 진드기(soft tick)가 이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다가 돼지나 야생멧돼지를 물어서 질병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는 매개체로 작용한다.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숙주: A. 사육돼지, B. 야생멧돼지(유럽형), C. D.E. 아프리카야생돼지 (warthog, bush hog, forest hog 등)F. 물렁진드기(Ornithodoros. spp)현재 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아프리카에서 1920년대부터 발생해왔으며 대부분의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 풍토병으로 존재하고 있다. 유럽, 남아메리카 등에도 과거에 발생해서 결국엔 대부분 근절이 되었지만 스페인, 포르투갈에서는 1960년대에 풍토병으로 되어 이 질병을 완전히 근절하는데 30년 이상이 걸렸다. 이탈리아의 사르디니아 섬에는 1978년 이후 아직까지 풍토병으로 남아 있다.2007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죠지아 공화국을 통해 유럽으로 유입된 이래 이 지역 사육돼지와 야생멧돼지에 바이러스가 널리 전파됨으로서, 현재 다수의 동유럽 국가들에 풍토병으로 존재한다. 또한, 사육돼지와 야생돼지 집단이 널리 감염된 러시아 연방의 일부 지역에서도 풍토병으로 존재하고 있다.2018년 1월~5월까지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보고된 총 14개 발생국 중 10개국이 유럽(체코, 에스토니아, 헝가리, 라트비아, 리튜아니아. 몰도바,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국가들이고, 나머지 4개국(코트디부아르, 케냐, 나이지리아 및 잠비아)이 아프리카 국가들이다.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병원성에 따라 보통 고병원성, 중병원성 및 저병원성으로 분류된다. 고병원성은 보통 심급성(감염 1-4일 후 돼지가 죽음) 및 급성형(감염 3-8일 후 돼지가 죽음) 질병을, 중병원성 균주는 급성(감염 11-15일 후 돼지가 죽음) 및 아급성(감염 20일 후 돼지가 죽음)형 질병을 일으킨다. 저병원성은 풍토병화 된 지역에서만 보고되었으며 준임상형 또는 만성형 질병을 일으킨다.이병률(감염된 동물의 비율)은 감염된 바이러스와 노출 경로에 따라 달라지며 자연 감염 시 잠복기는 4일에서 19일까지 다양하다. 폐사율은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거의 100% 폐사되는 것이 특징이며 만성형에서는 20% 이하이다. 일부 풍토병화된 지역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돼지의 적응으로 인해 고병원성에 감염된 돼지에서의 생존률이 좀 더 높아질 수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의 전파 경로 및 방식ASFV는 정상적으로 입이나 비강을 통해 돼지에 들어가지만 피부 또는 피하를 통해서나 진드기에 물려서, 또는 흙을 파헤치는 동작을 할 때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 비발생 지역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된 경로는, 특히 공항만에서, 열처리 되지 않은 돼지고기 잔반을 돼지에 급여하여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1. 직접전파감염된 동물이 건강한 동물과 접촉할 때 발생한다. 감염성이 있는 침, 호흡기 분비물, 오줌과 분변에 바이러스가 대량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물질과 접촉하면 효과적으로 전파된다. 돼지가 죽은 후에도 혈액과 조직에 바이러스가 존속할 수 있기 때문에 감염동물의 조직을 포함하고 있는 열처리하지 않은 잔반을 돼지에 급여하면 신속하게 전파된다. 부검 중 또는 돼지들끼리 싸우는 중에 흘린 피, 혈액이 섞인 설사 등으로 인해 환경에 바이러스가 대량으로 오염될 수 있다.2. 간접전파환경에 저항성이 강한 ASFV가 오염된 차량, 사료 및 도구 등 비생체접촉매개물(fomites)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도 있다. 장거리 간접전파 방법 중 한 가지는 열처리하지 않은 돼지고기 산물로 오염된 잔반을 돼지에 급여하는 관행이다. 덜 조리된 돼지고기, 건조·훈연·염장 처리된 돼지고기, 혈액, 돼지에서 유래한 사체잔반(carcass meal) 등을 돼지에 급여하면 질병이 전파될 수 있다.3. 매개체 전파ASFV에 감염된 Ornithodoros spp. 물렁진드기가 돼지를 흡혈할 때 돼지에 바이러스를 전달한다. 감염된 진드기는 또한 짝짓기나 자궁내 감염 등을 통해 다른 진드기나 자손 진드기에게 바이러스를 전달할 수 있다. 돼지우리에 살면서 ASFV를 유지하고 전파하는 물렁진드기의 역할은 아프리카와 이베리아 반도에서 자주 증명된 바 있다. 경진드기가 ASFV의 생물학적 매개체로 작용한다는 증거는 없다. 모기나 무는 파리 같은 흡혈곤충도 ASFV를 기계적으로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출처] https://www.qia.go.kr/animal/prevent/ani_africa_pig_fever.j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