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벌잡이36
- 구조조정고용·노동Q. 직무 변경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오미크론 감염 후 후유증으로 병원 내원중 기존에 폐렴이 있었던 것을 알게되었습니다.현재 근무지가 타 부서보다 공기나 먼지가 많아 환경이 열악하고 게다가 동층에 세면장도 없어 상층에 있는 세면장을 이용해야 합니다.사실 전염병이 만연한 상황에 개인 방역이 만만치 않았습니다.결과적으로 의사의 권고로 부서 이동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지금은 직무 변경도 받아들여질지 불안한데요.퇴사는 어렵고...방법이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질투와 억울함을 어떻게 내려놓을까요..? 직장내 성차별을 직접 겪고나니 힘이 드네요..그간 암묵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으나 노력하면 평가받을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갖고 도전했지만 결과는 뻔했습니다. 아주 긴 시간들을 걸고 노력했던 이유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장의 결정을 수긍하고 받아들인다고는 했지만 남자 후배들이 승진해 있는 걸 보면 화가 치밀고 오히려 그 후배들이 밉기까지 합니다. 참, 미안하면서도 가슴이 아픈 이 이중적인 감정을 어떻게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억울한 패배감이 직장을 사직한다고 해서 사라질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전 어쩌면 좋을까요.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제겐 부모님 같은 이모님이 계십니다.친 부모님이 아니어서인지 전 그분이 감사하고 송구스럽지만 편한분은 아니었습니다.저의 일방적인 불편한 감정 때문인지 제 실수로 인해 그분과 멀어졌습니다.마지막으로 제게 하셨던 걱정스러운 말한마디를 저는 오해해 절 보고싶지 않으신 줄로만 단정지었고 서서히 인연이 끊겨버렸습니다.수년이 흘러 지금 저는 그분이 저게 서운함을 갖고 계신것을 알게되었습니다.개인적인 제 실수를 지인들에게 밝히시면서 말이죠.제 연락을 기다리시긴 하신 걸까요?아니면 아직도 화가 나신걸까요.전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