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질투와 억울함을 어떻게 내려놓을까요..?
직장내 성차별을 직접 겪고나니 힘이 드네요..
그간 암묵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으나 노력하면 평가받을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갖고 도전했지만 결과는 뻔했습니다. 아주 긴 시간들을 걸고 노력했던 이유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장의 결정을 수긍하고 받아들인다고는 했지만
남자 후배들이 승진해 있는 걸 보면 화가 치밀고 오히려 그 후배들이 밉기까지 합니다.
참, 미안하면서도 가슴이 아픈 이 이중적인 감정을 어떻게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억울한 패배감이 직장을 사직한다고 해서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