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떤 직장을 가도 인정 못 받는다는 말은
제가 회사생활과 직장문화, 여기에 따른 태도나 가치관이 남들 기준에 한참 못 미친다는 거겠죠?
이 말을 첫 직장에서 괴롭힘과 폭언으로 들었을 땐 가해자가 나쁘게 말한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거기서 이직해온 직장에서도 듣게 됐어요
이젠 정말 그런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혼나도 나는 합해서 1년도 안되는 경력이다, 혼나는 게 당연하니 고치자, 사회초년생인 나보고 잘되라고 하는 소리다, 이렇게 혼내주는 사람 없다 생각하고 받아들였는데
이 말을 들으니 정말 앞으로 인정 못 받을 것 같아요
사람은 안바뀐다는데 저는 그럼 평생 이렇게 적응도 못하고, 인정도 못 받는 덜떨어진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는 걸까요? 좋은 사람들만 있는 이 직장도 못 버티고 그만 두면 어떡하죠?
처음부터 전부 바뀌고 싶어요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볼 친구도 가족도 없는데 어디에 물어봐야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