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자신감? 자존감 급격저하. 어떻게 하죠?
회사에서 업무못한다고? 혹은 대인관계나 고객대응이상하게 한다고 소문난것같습니다.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받고 억울한가 많아서 고민끛에 휴직을 합니다. 답도 없고. 저도 이 시선을 모르는게 아니라 받아들여지지도 않을거라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전혀 협조적이디 않아서 더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평가도 떨어지고, 휴직도 하니 욕은 두배 세배로 먹는 마당에, 제 얼굴만 아는 사람들. 친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만 마주쳐도 제 속에선 ‘쟤도 날 싫어하겟지 쟤도 내 소문들었겠지“ 같은 감정처리가 됩니다. 이게 의식보단 반 무의식적으로 자동으로 드는것갘아요
그래서 얼굴이 어두워집니다.
시선이 너무 괴로워서 휴직하는것도 잇어요
관계 지향적이라 이제 이걸 안해보려고 하지만 지금 상황서는 너무 신경이 쓰여서요..
저는 다 망한고 같고. 능력도 없고 사회생활도 못하는거같고.. 그래서 그냥 일단 이 회사는 나와보려도 합니다..
대학 다닐때도 몰랏고요. 대기업다닐땓ㅎ 그런게 없엇고 여기 공기업 오면서 제가 이상한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이상해진것일수도 잇겟는데, 모르겟어요 저는 안맞는 일인가봐요..
여튼 그래서 너무 괴로운데
자신감인지 자존감인지가 너무 낮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이걸 어떻게 개선해야할ㅋ가요?
그냥상담받아보라 말고 여기 상담가들도 계시니 방법좀 알려주새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을 너무 많이 신경쓰고 배려심이 많은사람들이 유독 그런일을 많이 겪습니다
특히 같은 업무를 하는 동료중에 착한사람을 이용해 남을 밟고 자기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사람의 먹잇감이 된건 아닌가요?
그런사람들은 그런식으로 자기를 세우고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 조직에 해충같은 존재입니다
그런사람과는 되도록이면 엮이지 않는게 최고의 방법이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글쓴이님이 이미 함정에 빠졌으니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상대방 입장 생각 말고 좀 뻔뻔해질 필요가있습니다
사회스킬 관련 영상 좀 찾아보시고 성장 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타인 배려하지마세요
선그으시고 뻔뻔하게 대응하세요
고객대응 못햇다는 소문의근거를 찾으시고 싸우셔야합니다
현명한 상사면 조직을 위해 직원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업무를 변경하거나 교육을 시키거나 직원들간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게 만들어주는 등 여러가지로 움직여야하는데 공기업이라 그런지 그런걸 안하나봅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마시고 그 조직이 잘못됐다 생각하시고 뻔뻔하고 당당하게 나가세요
강하게 나가면 함부러 대하는 사람 없어집니다
대기업 다니실정돈데 왜 낮아집니까?
혼자 정 어려우면 휴직도 괜찮지만 그전에 타부서 이동도 같은 방법도 활용해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고객과 마찰이면 보통 영업관련 부선데 글쓴이님의 전공이나 전직장의 업무를 모르겠지만 잘 할 수있거나 고객과 마찰이 안생기는 업무로 변경해서 일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참고로 관련 없을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제가 인사담당자였을때 유독 한부서에서 직원이 자주 이탈하는 일이 생겨서 신입이 아닌 경력 신입(1-2년)을 채용해서 그 부서로 발령냈는데도 상황이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바로 그위 선임이 직무관련 교육을 제대로 하지않거나 제대로 알려주지않고 이것도 못하냐고 갈구는 사람이었던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선임때문에 신입사원들이 자리를 못잡고 계속 이탈했던겁니다
그래서 적응못한다는 신입을 타부서로 이동하게 하니 그부서에서 잘 적응하고 일을 잘하고 성격도 좋아지는 것을 보게 되었죠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을 위 상사에 보고하였고 그사람은 몇개월 후 자진해서 퇴사하더라고요
근본적인 문제는 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님이 자책하지마시고 잘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글쓴이님이 저항하지 않으면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있더라도 도움을 줄 수가 없어요
도움을 요청하고 싸워야지 도와줍니다
직장에 열명중 한명 정도는 도와주는 사람 생길겁니다
사회생활하다보니 열명중 한명은 착한사람 두명은 악한사람 나머지는 방관자정도 더라고요
직장생활 힘듭니다
하지만 이겨낼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잘 휴직하셔서 회복하시고 돌아올때는 좀 더 마인드가 강한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멘탈관리도 잘하세요
글쓴이처럼 좋은사람들이 성장하셔야 다음에 들어오는 착한신입들도 피해를 안받고 방패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이번에 쉬시면서 자존감을 올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자존감 올리기엔 운동만한게 없습니다 목표를 두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충전함이 어떨런지요
자신감을 가져보셔요! 그리고 잘못이 있다면 큰소리로 잘못을 얘기하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안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동료들을 언제나 미소로 맞이해보셔요!
잘 어울리시구요~~
휴직하신 거 잘하신 거 같아요! 현재 생활에서 쉼이 필요해보이고 상담도 받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전에 그런 일이 없었다면 그냥 그 환경이 안 맞아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 휴직기 동안 잘 고민해 보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화이팅!!
지금 업무가 내 성향과 맞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주위 평가에 스스로 휴직을 할 정도면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휴직 기간에 보는 얼굴에 스스로 나를 저평가 한다고 생각된다면 지금 일이 맞지 않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지금 휴직을 마음을 다스리는데 쓰기 보다는 내 스스로 맞는 직종 찾는데 보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쉬고 다시 있는 장소에 나가봐야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만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 자신감? 자존감 급격히 저하가 되어 있으시군요 고객응대를 이상하게 한다고 소문이 나서 너무 고생 많으시겠어요 지금의 마음 상태로는 조금 힘겨워 보입니다 휴직을 이미 하셨으니 어차피 욕은 먹었고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존감 자신감을 올리셔야합니다 누워있지마세요 무언갈 하려고 계속 행동해야합니다 그리고 운동이든 산책이든 책을 읽든 지금 하는 업무를 더 공부하든 해보세요 혼자만의 시간이 길면 길수록 계속 그 생각나요 움직이세요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 시켜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 자신에 대한 소문이 난거 같아서 여러모로 많은 눈치와 심리적으로 힘드시군요.
음, 소문이 난 것 같은 것과 소문이 난 것과는 다릅니다! 소문이 난 것 같은 추측이라면 조금 뻔뻔 태연해지시는거 어떠세요?
설사 고객응대를 잘 못했고,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들 뒤에서 비웃는 그 사람들이 잘못된거지. 님이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그런 상태에서 회사에서도 혼자 있고 삭히면 괜히 움추러드니까 그나마 회사에서 맘 통하는 사람 한두명과 깊이 관계를 쌓아 친해지구,
업무 능력을 늘리고 싶은데 잘 안된다 등등 진솔한 이야기를 하며 위로 받아보세요. 나 소문 안좋게 난거 아니야? 이렇게 질문도 해보시구요.
분명 아니라고 해줄거고, 맞다고 해도 그런 사람들이 나쁜거라 말해줄거에요. 그런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면, 동료 사이에서 그런 말을 듣는다는 것만으로도 질문자님의 자존감이 회복될거에요!
학교에서 대기업에서 모두 잘 하셨잖아요~!
공기업 물론 다르다 느끼실 수 있지만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습니다 ㅎㅎ 지금이 조금 움츠려 드는 시기라 생각해요!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고요. 화이팅!
회사에서 누가 일부러 괴롭히지는 않는가요? 보통 일을 못하면 알려주고 잘 대해주시던데 일못한다고 까내리는 거 보면 조금 나쁜 사람 같네요. 못할 수도 있죠. 더 잘하라고 갈구면서 잘할 수 있도록 알려주면 좋은데 왜 그럴까요? 차라리 갈구면서 잘 알려주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결국 잘하게 되면 인정도해주고 좋더라구요 오히려 인정받았다 싶어서
저도 어느단체가든 정말잘할려해도..거의모든일떠맡아도 단한부분꼬투리잡혀옆동료가소문내서쫓겨나다십히 한적한두번아니고 이건사실 정말..그냥 너무순수해서그런거에요 좀쉬면서 남신경쓰지말고 조직사회는 밥그릇싸움이라 거기서님이 조금만안좋아졋다싶음 그냥쫓으려고몰아세우는거지 그냥 ..운이안좋은겁니다.나오셔서좀 쉬면서 개인적으로할수있는 일을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