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를 너무 하고싶은데 직장도 안구해지고 알바도 안구해져요

안녕하세요, 일반기업에 3년 정도 다니다가 퇴사하게 되어 이번년도 초에 돈이 급해서 파견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에 속아서 입사를 하게되었는데.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는 남남처럼 지내고, 밥도 같이 안먹고 자기들끼리 먹으러 가버리고 저는 완전 찬밥 신세입니다.

인사를 해도 인사도 받지 않는 사람들도 몇몇 있고 사람을 대놓고 무시하는 눈빛이라 너무 소외감 들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재직하는 6개월간 두통에 생리도 밀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이번달에 새로운 정규사원을 뽑으면서 저를 퇴사시킨다고 하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어 더럽고 치사해서 제가 먼저 그만두겠다고 하려고 하는데 200군데가 넘는 회사에 지원을 했으나 돌아오는 합격연락이 없네요..

너무 비참하고 제 자신도 싫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끝을 얘기할때 까지 버티고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을 망치면서 까지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ㅠㅠ. ..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조굼 쉬시면서 다시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회사를 다니는것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군요ㆍ정 다니기가 싫으면 그만 두고 기술직 전문직을 공부해서 니중에 창업을 해도 되고 마음편하게 돈 버는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ㆍ미용계통쪽을 생각해 보셔도 좋구요

  • 계약직의 비애를 겪고 계시는듯 하네요!

    요즘은 정규직을 잘 뽑지 않기 때문에 현직장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결정 하셔야 합니다

  • 요즘 취업쉽지않아요ㅠㅠㅠ 진짜로 경기가 넘안좋아서요. 이럴때라도 더 힘내봐야죠. 일단 자신에게 격력를 위해 맛잇는 음식 드셧음 좋겠고 마음좀 환기시키신다음 자기계발빡세게 하셔서 좋은곳 가세요.하실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 사람이란 자기 라인을 만들고 싶어 하고 차별을 두고 싶어 하는게 인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ㅋㅋ 아무튼 사회 어디든 그런곳이 많아요 대학병원 부터 1차협력사 아님 비정규직 하는일은 똑같아도 차별이 심하죠 일단 요즘 경기 안좋아요 너무 안좋습니다 사람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은데 밖에 나가 보시면 문닫는 가게 많아요 알바도 잘 안구해 질 정도로 힘든 시기 입니다 최대한 다니시다가 권고사직 당하시면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직장 구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힘내세요

  • 한 10년전부터 계속 경기가 그렇다는 이유로 취업이 잘되지 않고있죠. 결국 본인의 역량을 키우는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인재라면 imf에도 취업됩니다.

  • 요즘 경기가 안좋다보니 좋은곳에 입사하는게 쉽지않을거에요. 간절한 마음으로 눈높이를 엄청 낮춰서 취업하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테니 힘내세요

  •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 또한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에 이직을

    시도했다가 사람 문제로 참지 못하고

    6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나이도 30대고 앞길이 막막한데

    일이 힘든것도 아니고 사람이 힘드니까

    이건 뭐 답이 없더라고요

    꼭 회사 취업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구매대행이라던지 이런 앱테크 같은것들로

    유튜브를 한다던지 재능을 전자책으로

    판매한다던지 돈 벌수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취업만 생각하지마시고

    여러방면으로 찾아보세요 어딘가에 

    길은 꼭 열려있습니다 화이팅!!!

  •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더욱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지금 회사에서 유령처럼 취급을 받으신다면 나이가 어느정도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퇴사를 하시고 본격적으로 재취업에 더 노력을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거 같습니다.

    어지간하면 먼저 퇴사를 하라는 이야기는 안하는데 말씀하시는 정도라면 먼저 퇴사를 해서 멘탈부터 부여잡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일단 현실적인 얘기부터 하자면 기준을 좀 낮춰보시고 회사에 다시 지원을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현실적으로 중대기업도 파견직들에게 그렇게 말걸고 잘 대해주지 않아요

    아무래도 곧 안볼거라는게 정해져있으니까요 관계를 두지 않는거죠 거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회사에 지원해서 잘안된다고 하는것도 기준을 낮춰서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는 참고로 대기업에 들어갈 수준이 아니라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이해도 못하겠지만

    얼마전에 행복지수 높은 나라중에 티베트라고 티비에서 나오는데 거기사람들은

    학교를 다닐수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한다그러더라구요 스트레스 가 회사면 회사를

    스트레스 받지않고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곳으로 다니던지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돈은 어느정도 포기해야 겠죠 하고싶은 일도 어느정도는 포기하겠지만 그런 밸런스들을 잘 맞춰가야

    인생이 편안해지고 좋을듯합니다

    힘내시고요 제 주변은 아직도 40대 이지만 알바하면서 잘지내는 친구들도 많이 있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거기서 얻는것도 있을거고 하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해보세요

    응원할게요!

  • 200개는 아직 멀었습니다 더 많이 지원하세요

    그럼에도 계속 면접조차 보러 오라는 연락이 없으면

    뭐가 문제인지 파악을 하셔야죠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수정하던지

    방법을 찾으셔야 됩니다.

  • 우선 다른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서 자기 계발에 힘을 좀 쏟아야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직장에 어필할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때까지 더럽고 치사해도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계속 이곳저곳 지원해 보시길 바래요.

    헌데 요즘 인력난이 심해서 사람구하기는 곳이 많은데...

    뭔가 자소서나 면접등 문제가있는듯하네요.

    200여 군대 모두 떨어지는건 쉽지않아요.

    어떤부분에 문제가있었는지 한번 잘 돌아보고 수정해서 다시 지원하셔야될듯해요

  • 상황이 안좋아서 너무 힘이 드시겠습니다.

    그래도 같이 근무 하는 직원들인데 너무 나쁜 사람들 이네요. 사실 건강에 이상이 생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상황이라면 계속 다니는것은 옳지는 않은거 같아요.건강이 제일 우선이니까요.

  • 왜 이 회사에서 외톨이가 되는지 냉철하게 생각해보세요 그윈인이 무엇인지 알고나면 해결방안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마음이 정리되면 퇴직여부를 결정히세요 성급하면 지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