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세상의 본질을 쉽게 풀어낸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독서 입문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인문학의 정석입니다. 철학에 관심이 있다면 니체의 사상을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한 '위버멘쉬'나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통해 깊은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역사와 사회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나 최근 화두인 '넥서스'를 읽으며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