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왕..이..울산대왕암에묻어달라 유언했나요

보살입니다..대동강 원산만일대통일했나요??문무왕이죽기전에 대왕암에 묻어달라했나요 ?경주인가요 울산방어동 아닌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문무왕 유언이 대왕암과 관련깊답니다.

    맞아요 돌아가시면서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하셨는데

    그래서 대왕암에 묻어달라고 유언하신거죠..

    대왕암은 지금의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앞바다에 있는 바위섬인데 경주와는 아주 가까운 거리랍니다

    신라 때는 지금의 울산이 경주에 속해있었기 때문에 이런 혼동이 생기는거 같네요ㅎㅎ

    문무왕님은 신라를 통일하신 분이시고 대동강이나 원산만까지는 영토로 삼지 않으셨는데

    그건 후대 통일신라 때 이루어진거랍니다

    그래서 돌아가실때 바다를 지키는 용이 되겠다고 하셔서

    지금도 대왕암 근처에서는 문무대왕릉을 볼 수 있죠

    실제로 대왕암 주변 바다에는 문무왕의 수중릉이 있다고 전해지는데

    파도가 심할 때면 마치 용이 포효하는 것처럼 보인다네요..

    요즘은 대왕암공원이 되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됐답니다

    울산 동구청에서도 이걸 잘 관리하고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구요

    밤에 보면 정말 멋진 야경도 볼 수 있으니까 한번 가보심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