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대부분 먹어도 괜찮아요! 👍
깻잎에 밝은 갈색점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저온장해(냉장고에서 너무 차가운 온도에 보관돼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특히 마트에서 파는 깻잎 묶음은 이미 저온 보관 중이라 이런 점이 잘 생겨요.
먹을 수 있는 기준
- 먹어도 되는 경우 (대부분):
- 점이 밝은 갈색이고, 잎이 물러지거나 끈적이지 않음
- 이상한 냄새(곰팡이 냄새)가 안 남
- 잎이 전체적으로 싱싱하고 푸른 기운이 있음
- 버려야 하는 경우:
- 점이 검게 변하거나 퍼지고, 잎이 물러지거나 축축/끈적임
- 곰팡이 냄새가 남
- 전체적으로 시들거나 썩은 느낌
흙이 아닌 밝은 갈색점이라고 하시니, 저온장해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인체에 해롭지 않습니다.
추천하는 방법
1. 갈색점 부분만 잘라내고 먹기 (가장 안전하고 간단)
2. 깨끗이 씻어서 생으로 먹거나 (쌈, 무침)
3. 익혀 먹기 — 부침개, 찌개, 나물 등으로 하면 더 안심
앞으로 보관 팁
- 구매 후 바로 키친타월로 수분 닦아내고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서 냉장고 야채실에 세워서 보관
- 가능하면 물에 담가서 (줄기만 살짝) 보관하면 더 오래 싱싱함
찝찝하시면 그 묶음은 익혀 먹거나 점 많은 잎은 버리고 나머지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