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상은 무엇일까요? 친구가 이상하다는데 혹시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세월호 사고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문자메세지 같은 것 보면 나와 아빠와의 관계 생각이 나면서 괜히 눈물이 나는 것은 동일시나 특정 가족(아버지란 한 사람만을 위한)에 대한 왜곡된 애착에 해당하나요?

엄마가 딸에게 보낸 건 별로 감흥이 없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병적인 현상이라기보다 개인적 경험·애착 패턴에 따른 자연스러운 정서 반응에 가깝습니다.

    특정 관계(아버지)에서 더 강하게 감정이 올라오는 건 흔하며, 곧바로 왜곡된 애착으로 보진 않습니다.

    일상 기능에 지장이 있거나 감정이 과도하게 지속되면 상담을 고려해 보세요.

    채택 보상으로 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부모님 중에 어느쪽이 자신에게 자식으로 애정 보여줘는지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엄마가 사이가 나쁘먼 이라 저도 질문자 말에 공감합니다

  • 아버지와 관계는 어떠신가요? 조금 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크다거나 사랑을 좀 더 원하셔서 그런거같은데 이상한 상황은 아니라 생각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