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대회에 나가고싶다는 아이 괜찮나요?
아이가 올해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는데 학교 육상대회에 나가고싶다고합니다 저는 아이가 학업에 충실하면 좋겠는데 자꾸 체육쪽을 보니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체육에 관심이나 능력을 보인다면 한번 나가 보는 것도 좋을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육상부가 된다고 처음 부터 대회에 나가는 건 아니니깐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기록이나 능력이 되어야 육상부에서 활동 할 수 있고 기록이 좋아야 선수로 활동 할 수 있어요
아이가 하고 싶다고 선수가 되는 건 아니니깐 테스터라도 한번 받아 보시고 결정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앙의 육상대회 참여는 긍정적입니다. 체육은 신체발달과 자신감을 키워주며 학업과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아이의 관심을 응원해주고, 학업과 운동의 조화를 이루도록 지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육상대회 참여는 체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학업과 균형을 이루며 즐겁게 차명하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좋은학교에 가는게 아니더라구요. 예체능에 관심이 많다면 육상대회를 참여 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3학년이라면 더더욱 학업보다는 골고루 다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학업이 아닌 다른 쪽으로 진로를 가지고 있다면, 그래도 존중해 주는 게 어떨까 싶어요. 초등학교 시기에는 원래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은 시기라서 또 금방 생각이 바뀔 수도 있구요. 일단은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지와 지원을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유치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면 커가면서 꿈은 계속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일단 운동은 아이의 성장에 좋기 때문에 아이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를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대회에 나가서 목표를 달성하게 됨녀 아이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자아 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친구들과의 협력, 경쟁, 응원 등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운동과 학업을 서로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운동은 아이의 신체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육상은 심혈관 건강, 근력 및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도비니다. 신체 활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하는 등 정신적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재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때까지는 육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도 대표까지 할 수 있는 수준이 되고 전국소년체전 나갈 수준이 된다면 교육청에서 지원도 엄청나고 아이에게도 정말 큰 경험이 됩니다.
대표 수준까지 되면 코치가 학교에 배치되고 정말 체계적으로 훈련받게되고 한명을 위해 지원되는 금액이 정말 많습니다. 또 좋은 음식과 영양제들도 공급되니 영양 측면에서도 정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때 육상대회 나간다고 모두 육상선수가되는건 아닙니다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수있으니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