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꽤장엄한코끼리
결혼한 사람들은 상대방 핸드폰 비번 알려주나요?
결혼을 하면 상대방에 대한 비밀이 없어야 한다고 배우자가 자꾸 제 핸드폰 비번이나 패턴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이건 개인 사생활인데 꼭 알려줘야 하나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변의 경우는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사람도 있고
서로 비밀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부 알려주진 않아요
부부간에 서로 공개할 것인지 서로 비밀로 할 것인지는 대화를 통해결정해야 되는 문제이지
반드시 알려줘야한다 이런 건 없습니다
아무리 부부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저는 그 선 중에 하나가 핸드폰 비밀 번호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야지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자신 만의 공간이 있게 될 것입니다.
남녀가 만나서 사랑해서 결혼을 하면 반드시 모든 것을 공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이혼사유가 될 정도의 비밀이 없는 한 나머지는 개인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도 평소에 모든 것을 공유하고 대화도 많이 하지만 핸드폰까지 공유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부부라도 서로 지킬 건 지켜주고 비밀을 보장해주는 것도 부부애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양심있게 행동하고 상대방에게 책잡힐 행동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꼭 비밀번호를 공유해야 한다‘, 또는, ’개인의 사생활이니 공유해서는 안된다‘ 라고 딱 잘라서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는 사람들마다 모두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는 두 분이 서로 대화로서 정하셔야 할 부분 같습니다.
그런데 배우자분이 그렇게 주장하는 이상, 만약 작성자님이 비밀번호를 공유하기 싫다면, 공유하기 싫은 이유를 배우자분이 잘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할 이성이 왜 핸드폰 비번을 알려고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비번을 공유할 이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부부라고는 해도 서로의 프라이버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한 부부들은 서로간에 비밀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결혼한지 오래 되었지만 비밀번호나 패턴 자체가 없이 서로 휴대폰 공통으로 관리합니다.
감추거나 숨길 사항이 없습니다.
배우자가 패턴을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시고 배우자 패턴도 받아야 합니다.
신혼 초에는 서로 오픈합니다.
오픈해도 숨길것이 전혀 없으니깐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서로의 핸드폰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듭니다.
그리고 10년정도 지나면 보라고 해도 안봐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한 부부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핸드폰비번 서로 다 알고있습니다.한명이 잘못되면 돈이체등등 서로에게 비밀이 없어야 잘사는것이기에 딱히 공유안하는것이 없습니다.
결혼해도 각자의 사생활과 개인 공간은 존중되어야 하겠지요. 믿음은 감시가 아닌 신뢰에서 생기며, 휴대폰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해서 신뢰를 저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의 경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핵심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한두번 정도 내 휴대폰을 보여 주는 것도 신뢰관계의 단단함에 좋은 에너지가 될 수는 있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제 의견을 말씀드려 봅니다.
보통 프라이버시라고 하지만 결혼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 상대방 비밀번호 같은 거는 당연히 알려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단은 휴대폰을 잠금장치했다는 거 자체를 의심하고 서로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잘 하셔야죠
결혼했더라도 서로의 개인 사생활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핸드폰 비밀번호 공유는 신뢰의 표현일수 있지만, 강요되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충분히 대화로 조율할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