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에 잘 따르고 큰 불만없이 물흐르듯 사는게 착한삶인가요? 착하단말을 듣고 싶은 마음과 내 의견을 내세우고싶은 마음이 대치되어 혼란스럽습니다 착한아내 착한 딸 착한 엄마가 되기위한 덕목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