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총리나 대통령이 대놓고 사익을 추구하면 국민들이 매우 부정적으로 반응합니다. 이런 행동은 언론과 야당의 강한 비판을 받으며, 국민 지지도 빠르게 떨어져 압박받는 경우가 많아요.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은 공직자의 도덕성과 공공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 사익 추구가 알려지면 정치적 생명에 큰 타격이 옵니다. 보통 이런 문제로 인해 사과하거나 심지어 사임하는 사례도 자주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위기가 정치인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