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옥살이 하는 사람을 두고 우리는 속된 말로 콩밥 먹네, 콩밥 좀 먹어야겠네 라고 하는데요.
출소 후 두부를 먹는 이유도 이것과 관련 있습니다.
콩으로 만들지는 게 두부이고 두부라는 음식으로 완성된 콩은 절대로 다시는 콩으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다시는 콩으로 돌아갈 수 없는 두부처럼 두 번 다시는 징역살이 하러 들어가지 마라 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또 출소하는 사람에게 이제는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깨끗하게 살아가라는 뜻으로 보기만 해도 청결하고 말랑말랑한 두부를먹이는 것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