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0살 연상분에게 고백을 하면 그 사람이 싫어할까요?
저는 동생입니다.
회사에서 만났고 그냥 누나 동생처럼 대합니다.
친분의 만큼은 좀 아직 엄청 사적으로 친하다까지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만약에 이 누나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전한다면 성공여부도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그 행위 자체로 괜히 싫어하거나 그럴수도 있는지 묻고 싶어서요.
제가 많이 외적으로 부족한데 고백하면 싫어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심 어린 고백 자체가 상대방에게 무조건적인 불쾌감을 주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용기 있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다만 40살이라는 큰 연령 차이와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사적 친밀감은 상대에게 당혹감을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외적인 부족함에 매몰되기보다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신뢰를 먼저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급한 고백보다는 상대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본인의 매력을 서서히 보여주는 시간을 가지시길 권장합니다.
상대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며 관계의 속도를 조절하는 지혜를 발휘하여 소중한 인연을 조심스럽게 가꾸어 나가십시오.
지금 마음이 얼마나 조심스러운지 느껴져요.
좋아하는 건 맞는데, 고백했다가 관계 자체가 어색해질까 봐… 괜히 부담 줘서 멀어질까 봐… 그게 더 무섭죠. 성공 여부보다 “싫어하게 될까 봐”가 더 걱정되는 거잖아요.
우선 하나는 분명해요.
고백이라는 행동 자체가 잘못이 되진 않아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민폐가 아니에요. 다만 전하는 방식과 타이밍이 중요하죠.
회사에서 만났고, 아직 엄청 사적으로 가까운 단계는 아니라면 갑작스러운 고백은 상대가 당황할 가능성은 있어요. 특히 회사라는 공간이 껴 있으면 더 조심스러울 수 있고요. 그렇다고 해서 “외적으로 부족해서 싫어할 거다”로 바로 연결되진 않아요. 사실 사람 마음은 외모 한 가지로만 결정되진 않거든요. 오히려 분위기, 편안함, 배려 같은 게 더 크게 작용할 때가 많아요.
지금 단계에서는
갑자기 “좋아합니다”보다
조금 더 사적으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는 게 어때요.
퇴근 후 가볍게 커피 한 번, 대화 조금 더 깊게 나눠보기…
상대 반응이 자연스럽고 편안하면 그때 마음을 천천히 표현해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하나만 말씀드리면,
정말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애초에 누나 동생처럼 편하게 대하지 않아요. 최소한 거부감은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요.
고백은 용기지만,
관계를 지키는 것도 용기예요.
지금 당신은 가볍게 던지고 싶은 게 아니라, 소중해서 고민하는 거잖아요.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에요.
아직 사적으로 친하다고 생각을 안하시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신가 봐요. 고백을 해서 지금 좋다 싫다가 아니라 친분을 더 쌓고 많이 가까워지면 그때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보시고 고백하시는게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지금보다는 부담이 덜 할거 같습니다.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편안한 느낌이 있으시면 그 때 고백해도 지금보다는 고민이 덜하실것 같네요.
질문자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성분의 나이가 40세인 게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나이 차이로 인해 처음에는 주변에서 얘기가 많기는 하겠지만 두 분의 관계에 대한 평판이 좋아지면 래결될 겁니다.
중요한 건 두 분의 마음입니다.
여자분 나이가 40인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상대분이 연인이 없는걸 아시니까 고백할 생각도 하셨겠죠?
하지만 그분의 마음도 모르고 본인의 마음도 풍기지 않은 상태에서 대뜸 고백부터 하시면 당연히 부담을 느끼실거라고 생각해요.
마음은 잠시 묻어두시고 친분을 더 쌓으시는게 먼저같아요. 계속 보다 보면 외형은 익숙해져서
미화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친해지면 장난식으로 고백도 해보시구요.
그때 간파를 잘하셔야합니다.
여자분이 40대라면 한번 만나보고 결정하자는 쉽지않을것같네요.
연상이든 연하든 제가 보기에는 나이는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 그 누나분께 호감이 있고 마음이 자꾸 간다면 용기내서 대시를 해보라고 말하고 싶지만 우선 같은 회사에 다니고 만약에 그러한 제안이 그 누나분이 부담스러워하고 질문자님은 질문자님대로 같은 회사에서 얼굴 마주치면서 지내기가 쉽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마음을 고백하고자 한다면 우선 그 누나가 이성친구가 있는지 나에 대한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하시고 고백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상대방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면 친하게 지내면서 가볍게 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마음입니다. 외적인 것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변하는 것이지요.
너무 의기소침해 할 필요도 없으니 상대방이 나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긍정 신호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 누나와 안된다고 해도 쿨하게 누나동생으로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40살 연상이면 누나가 아닌 어르신 아닌가요? 40살 연상이면 부모님보다 나이가 많다는 건데요??
아니면 40살이 아니라 마흔살을 말하는 거라면 질문자님과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는건가요?
그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4살 정도의 차이라면 문제 될건 없을겁니다. 그리고 용기내 보세요
용기가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랑을 차지 하더라고요
나이 차이가 그정도면 아무래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수가 있겠지요 그리고 회사에서 보는 사이면 괜히 고백했다가 관계가 어색해질까봐 걱정하는 마음도 생길수밖에 없답니다 외모보다는 진심이 중요하긴한데 그분이 동생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면 부담을 느낄수도있으니 천천히 사적인 친분을 좀더 쌓은다음에 마음을 전하는게 어떨까싶소.
40살 연상 누나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게 고민되실 만합니다. 연령차이가 있고 동생처럼 편안한 사이라 상대방이 놀라거나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어떻게 진심을 전하느냐에 달렸어요. 조심스럽고 진솔하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한다면 오히려 성숙하고 진심 어린 모습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고백이 항상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니까 상대방의 반응을 존중하는 자세도 함께 가져야 해요. 너무 외적인 부분이나 걱정에 갇히기보다는 자신의 진심과 마음가짐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솔직함과 배려를 바탕으로 대화한다면 상대방도 그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할 것이니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40살이 4살의 오타라면 그 정도 나이 차이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은 됩니다. 다만, 이 나이가 오타라면 그 나이 차이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