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언제까지 암울하게 이어갈까요??

이게 쉽게 멈추진 않을 것 같은데 계속 심각하게가네요.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시위에 한국도 내수경제가 엄청 죽어가고 있고요.

반도체로 겨우 버티는데 안되는 것 같구요.

어떻게들 보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거시경제 지표와 실물 경기의 오니가 전체 시장으로 퍼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서 감정에 치우친 투매보다는 펀더멘털이 확실한 우량주 중심의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시장의 국면 전환을 기다려보시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10월까지는 이러한 시장이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이유는 11월에 있을 미국의 중간선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 외국인 수급이 안들어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또한 우리나라는 외국인에 의존을 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한데 이 수급이 돌리기 전까지는 아무리 실적이 잘나와도 증시에 좋은 쪽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전 세계 주식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가 다시 불안해지자 금리가 쉽게 내려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유럽은 프랑스를 중심으로 재정난과 예산 절감에 반대하는 시위가 격렬해져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국은 반도체 수출만 좋을 뿐 일반 국민들의 소비를 나타내는 내수 경기는 차갑게 식어있습니다. 대형마트 소비나 소매 판매 지표가 계속 떨어지면서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이미 기대를 반영해 차익 매물이 쏟아진 상태입니다. 악재들이 겹쳐 단기적으로는 증시가 바닥을 다지는 지루한 흐름이 더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AI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하다보니 그에 따른 관련 섹터의 종목들이 상당한 상승을 보였는데요.

    최근의 여러 몇몇기업의 수익성이 투자대비해 크지 않고 실질적인 수익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나 실적이 빠지는 것은 아니며 단지 대외적인 공포심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다시 회복세가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모쪼록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가 언제까지 하락할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주가는 현재 경제 상황뿐 아니라 앞으로 경기가 얼마나 나빠질지 기업 실적이 얼마나 줄어들지에 대한 예상까지 미리 반영하기때문입니다. 최근 상황을 보면 하락 압력이 가볍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AI기업들의 막대한 투자 비용과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커졌고 중동발 유가 상승은 물가와 금리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10월 22일 미국 기술주가 크게 하락했고 한국증시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증시가 회복되는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시기에도 모든 기업의 가치가 똑같이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지금은 공포에 휩쓸려 성급하게 결정하기보다 현금 여력과 투자 기간을 점검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