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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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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은 며느리 쬐이고 가을볕은 딸 쬐인다 말이 있는데 지금도 봄 볕이 더 안좋은가요?

과거부터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딸을 더 아끼고 위한다는 속담으로 봄볕은 며느리쬐이고 가을볕은 딸 쬐인다 라고 했습니다. 지금시대는 과거보다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환경이 바뀐거 같은데 지금도 봄볕이 더 안좋은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봄볕은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은 딸내보낸다 말은

    지금도 맞는말 같습니다

    봄시작할때 선크림 안바르고 하루 야외 나갔다오면

    피부가 싹 타요 지금 철에도

    물론 타지만 순식간에 타는것은 덜한것 같습니다

  • 봄볕이 예전보다 강해진 건 사실이고, 환경변화로 자외선 지수도 높아졌습니다. 속담에 나온 봄볕과 가을볕 차이가 원래 봄볕이 쨍하고 자외선이 강해 피부에 더 자극적이라는 의미였는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요즘은 자외선 차단제 등 보호 수단이 많아졌고, 계절보다는 시간대와 자외선 강도가 더 중요해졌어요. 그래서 봄뿐 아니라 여름도 조심해야 하기에 예전보다 더 꼼꼼히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옛 속담은 시대적 배경이 있어서 지금과 완전히 같다고 보긴 어렵지만, 기본적인 자외선 위험은 여전합니다.

  • 속담의 취지는 봄볕도 방심하면 해롭다는 경고인데, 현대 기준에서도 봄에 자외선B가 급증하고 흐린 날 착시로 노출이 늘어 홍반과 색소침착 위험이 커서 상대적으로 더 안 좋게 느껴질 수 있어요, 계절과 상관없이 자외선A는 연중 강해서 봄볕만 위험하다고 볼 수는 없고 전 계절 차단이 필요합니다~

  • 해당 속담은 과거 시어머니가 딸을 더 아꼈다는 의미도 담겨 있지만 과학적으로도 봄볕이 가을볕보다 자외선 지수가 옾아 피부에 더 좋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봄철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활동량이 높고 겨울 동안 자외선에 덜 노출되었던 피부가 갑자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수치상으로도 봄의 UVB 강도가 여름과 비슷하거나 더 높게 나타나기도 하며 땅의 건조함 때문에 자외선 반사율도 높아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기미, 주근깨 등을 유발하기 더 쉽죠.

    반면 가을볕은 여름과 비교해 일조량이 1.5배 가량 적어 피부가 덜 그을리며 자외선 강도도 봄보다 낮은 편이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덣합니다.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전반적으로 올라가는 추세이지만 계절별 자외선 강도의 상재적인 차이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과학적으로는 가을볕이 봄볕 보다 좋을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다만 말씀처럼 오존층 파괴로 인한 자외선이 위험이 더커지는 지금 봄볕이나 가을볕이나 직접적으로 오래 쬐는것은 좋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다만 그 자외성 강도가 봄볕이 더쎄기는 하다고 하니 더아끼는 사람을 가을볕을 쬐인다는 말이 아직도 통용되긴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