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초창기 교통 관계자는 철도에서 열차 제어에 사용하는 선로 신호인 적-황-녹 코드를 차용해 왔습니다.
철도 관계자는 적색을 "멈춤" 신호로 사용했는데, 이는 이 색이 수 천년 동안 위험을 알리는 신호로 자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적색은 피의 색깔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죽음이나 파괴를 피하려면 멈추라고 알리고자 한다면 적색이 타당한 것이었죠.
다른 색깔은 상당히 임의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지난 1830년대와 1840년대 철도가 개통되던 초창기에는 "주의" 신호는 녹색이었고, "진행"을 알리는 색은 "투명한 색" 즉 백색이었습니다.
얼마 후 이러한 색깔 체계가 상당히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는 사실이 분명해 졌습니다.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백색 등(예: 가로등)을 "진행" 신호로 착각하기 일쑤였기 때문이죠.
따라서 철도 관계자는 보다 명확한 색깔 체계로 대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적색은 멈춤, 녹색은 진행, 황색은 주의 신호로 바꾼 것이죠.
교통 관계자는 일단 좋은 걸 보면 금방 알아 차리기 때문에 이 체계를 그대로 빌어 와 신호등에 사용했답니다.
최초의 전기 신호등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 1914년 가설 되었으며 적색과 녹색만 사용했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 황색이 추가되었답니다.
출처: 드림위즈 adamwithyou-your world in our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