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면 정말 싸울까요?
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면 정말 싸울까요? 친한친구고 잘 맞는 친구라 전혀 그러지 않을거 같은데 싸우게 될 이있을까요? 어떤경우에 그럴까요?
저라면 맛난 음식 대기시간 기니까 기다렸다 가겠다나 먹고자 하는 음식이나 식당이 다를 때나 놀이기구 관련 문제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이나 놀이기구를 각자 타고 온 뒤 오는 게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도 싸울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정말 친한친구면 서로 배려하면서 좋은 여행을 할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 드립니다 그러니 조심히 갔다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싸우는친구들도많더라구요 아무랴도 계획을 정하고 가시는게 나아요 갑작스런 즉흥여행은 서로 안맞아서 트러불이생기더라구요..
해외 여행은 친구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좋은 기회일 수 있겠지만 서로가 생각하는 여행관과 여행의 방법에 대한 차이로 인해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여행계획을 세울 때부터 갈등할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고 무엇을 할지에 대한 선호도나 우선 순위가 서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여행 경비에 대해서도 갈등할 수 있는데요.
예산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또 어떤 종류의 호텔을 예약할지에 대해서 갈등이 생깁니다. 이를 위해 출발 전에 예산과 호텔에 대해서 절충점을 찾고 명확히 해서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행 일정 관리도 갈등이 발생하는데요. 일정을 지켜야 할지 여부, 늦게 일어나거나 일찍 일어나거나에서의 차이 그리고 관광지에서의 머무는 시간의 차이 따라서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충돌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긴 여행을 하다보면 서로 또 짜증이 나기도 하고 갈등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솔직하게 의사소통해야 합니다. 서로가 무엇이 다른지를 잘 알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여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습니다.
서로 마음이 맞다면 잘다녀오실수 있어요 다만 성향이 다르고 하고싶고 보도싶은게 다르면 싸울수 있어여 그럴땐 차라리 각각 혼자여행을하고 다시 만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친한 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면 싸울 일이 없을 것 같은데도 , 취향이 다를 수도 있고 관광을 좋아하는 사람, 박물관이나 전시관을 좋아하는 사람, 출발하기 전에 미리 의논을 하시고 여행을 하면 좋습니다 ,자유여행 이면 도착해서 따로 다니셔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통 많이 싸우긴해요 해외여행은 자주 나가는거ㅣ아니라서 저마다의 욕심이 있잖아요
가시기전에 확실하게 서로 합의를 다 보신다면 좀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