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약 여러분이 20대로 돌아간다면 자신에게 해주고 싶으신 조언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대학 공부와 동아리 활동, 아르바이트만 열심히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재학하는 과 자체가 졸업만 하면 취업이 반 확정되는 대신 대학 생활이 많이 어렵습니다. 이대로라면 정말 다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지쳐버릴 것 같아서 잠시 휴학을 하고 어딘가 여행을 가거나 색다른 경험을 하여 머리를 식히고 싶은데, 어떤 경험이 괜찮을지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상황 보면 진짜 잘 버티고 계신 편이고 오히려 지금이 “한 번 숨 고를 타이밍” 맞는 것 같아요..!!

    만약 20대로 돌아간다면 해주고 싶은 조언은 딱 하나로 줄이면 이거예요

    “버티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이거요!

    지금처럼 취업이 어느 정도 보장된 과일수록 더 위험한 게 계속 참고 달리다가 번아웃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잠깐 멈추는 선택은 도망이 아니라 관리에 가까워요!

    휴학하고 뭘 하면 좋냐면 거창한 거 말고 “내 리듬을 다시 찾는 경험”이 좋아요

    흐으음 예를 들면요..!

    혼자 국내 여행

    바다나 조용한 도시 가서 아무 일정 없이 하루 보내보기

    이건 생각 정리하는 데 진짜 효과 좋아요!!!

    짧은 해외여행 가능하면 일본이나 동남아처럼

    일본 같은 곳에서 완전 일상 리셋 느낌 경험하는 것도 좋고요!!

    그리고 여행 말고도

    아예 카페 알바나 단기 일처럼 다른 환경 들어가보는 것도 추천이에요

    학교 밖 사람들 만나보면 “내가 지금 너무 한 세계에만 있었구나” 이런 게 보이거든요..!

    핵심은

    공부를 쉬는 게 아니라 “내 머리를 회복시키는 시간”을 주는 거에요..!!

    그리고 하나만 꼭 말하면

    지금 지친 상태에서 계속 밀어붙이면 성적도 오히려 떨어질 수 있어서

    짧게라도 쉬는 건 장기적으로 보면 손해가 아니라 투자에 가까워요…!!

    지금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이미 방향 잘 잡고 있는 거라 너무 잘못 가고 있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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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만약 제가 20대로 돌아가 지친 자신에게 조언을 건넨다면, 학업과 일상에 매몰되어 번아웃이 오기 전에 **"잠시 속도를 줄이고 오롯이 너만의 시야를 넓히는 경험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으며, 졸업 후 취업이 반 확정되어 있는 안정적인 강점이 있으신 만큼 이번 휴학 기간에는 단순한 유흥 목적의 여행보다는 '해외 워킹홀리데이나 장기 배낭여행', 혹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창업 인턴십이나 스타트업 프로젝트 참여' 같은 색다른 경험을 추천합니다. 정해진 궤도를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부딪히는 경험은, 지친 머리를 식혀줄 뿐만 아니라 향후 사회에 진출했을 때 어려운 대학 생활을 버텨낸 전공 지식과 결합하여 남들과는 차별화된 시야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