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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거대한감자전

진심거대한감자전

저 너무 사는게 힘들고ㅠ진짜 어지럽고 포기하고 싶어요ㅠ

1

여고

다니는

여학생이고

반에

자리를

바꿨는데

스틱으로

뽑아가지고

번호

나온

순서대로

자기

원하는

자리

칠판에

이름적고

가는건데

제가

1

이나와서

맨뒤

적었는데

다른애들은

제가

맨뒤임에도

불구하고

안왔고

결국

마지막

숫자인

여자애가

옆자리

이름

적었는데

이때도

솔직히

상처

받았어요

진짜

다들

친구가

있고

저도

친구가

있었는데

배신을

당해서

친구관계가

끝났고

그무리들은

서로

휘뚜루마뚜루

친하고

시끄럽고

저랑

성향이

안맞더라고요

.

솔직히

반애들중

친구하고

싶은애가

딱히

없는데

이미

12

31

일까지만

학교오면

돼고요

근데

제옆

적고

담임이

걔이름이

지은인데

걔를

부르면서

지은아

나와봐

하고

둘이

반밖에서

얘기하던데

기분이

괜히

나빴어요

솔직히

저를

욕하는건지

싶었고요

근데

지은이도

저랑

짝인거

안좋아하는그런

느낌은

있었고요

근데

다음날

자리옮기라했고

제가

그때

화장실에

있다가

왔는데

자리는

옮겨져있고

저는

1

분단에

적었는데

걔는

3

분단에

앉아있는거에요

.

그리고

제책상은

걔옆에

밀어져

있었고요

근데

정말

그때

속상했고

머리가

하얘져

2

분단에

저도모르게

책상

갖고갔는데

2

분단에

시끄러운애가

제이름

다은아

요기

아니야

하윤이

뒤야

이랬고요

그래서

앉긴했는데

진짜그때

너무

뭐라

말할지

몰랐고요

속상했고

진짜

제자신이

죽고싶었죠

근데

하루

지나도

괜찮지

않고

불편해요

반에

시끄러운애들

제주변에

계속와서요

관심끄려해도

신경쓰이고

자꾸

쳐다보게되요

시험이

끝나

지금

알아서

조짜라

,

놀아라

이러는데

너무

힘들죠

근데

쟤가

지은이랑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제가

걔얼굴사진을

도용해서

담임쌤을

통해

상황을

해결하긴

했고

그냥

지은이도

지은이어머님도

그냥

넘어가기로

한거같아요

.

편지는

담임쌤이

쓰라

했지만

전달을

제가

어디다

떨궈서

전달은

안됬을거에요

근데

앞으로

어캐하겠다

이런건

썼고

그래서

담임쌤이

해결해

주시긴

했는데요

제가

폰보는데

걔도자꾸

제주변오고

걔랑

친하지

않고요

그일때메

서로

그런사이가

됬는데

저도

걔가

저랑

같이

앉안으려

했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갑자기

반에서

저자리

뒤에

거울있는데

거기서

사진

자기얼굴

겁나

찍는소리

났고

제앞에서도

친구랑

같이

있으면서

패드로

게임하다

자기얼굴사진

무슨

1,2

번찍는것도

아니고

8.9

번씩

찍는

소리가

났는데

무슨

심리일까요

?

자기가

저보다

더이쁘다는걸

알려주고

싶은걸까요

?

사실

좀전에

걔가

기침을

저를

향해

하는그런

기분이었어요

억지

기침이요

근데

제가

종쳐서

들어오면서

기침을

했고

반와서

폰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진

겁나찍고

왜이러는걸까요

..

얘랑

사과하라고

하시라는

답변은

마시고요

이미

서로에게

선이

그어져있거든요

이제

어떻게

살지

ㅠ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작성자님, 지금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것 같아요. 학교 생활과 친구 관계는 종종 복잡하고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데, 일단 마음의 짐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현재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때로는 어려운 상황이 우리를 더 성숙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친구 관계에 대한 부담감이 클 것 같은데, 잠시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신뢰할 수 있는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대화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학교 생활은 오래가지 않으며, 곧 새로운 시작이 찾아올 것입니다.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지금의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내세요. 질문자님은 충분히 강하니, 자신을 믿고 조금씩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질문을 작성한 것부터 현재 심리상태가 많이 안좋고 힘들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일 수록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시고, 질문자님 편인 부모님과도 많이 대화를 하셔야 합니다

    누구나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고, 또 다 극복이 가능한 문제들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으니 한번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