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채택률 높음

말할때마다 침을 튀기면서 말하는 부장님께 솔직하게 조심하시라고 말할까요?

저희 부장님께 업무보고차 이야기를 하다보면 독대할때가 종종있습니다.

그런데 부장님이 말씀하실때는 꼭 입가에하얀거품이 묻어있고 침이 꽤나 멀리까지튑니다.

본인이 본인 침을 보면 인지하고 가끔 제옷에 묻은 침을 닦아주기도하십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침을 그렇게 많이 튀는지를 모르는것같아요.

침이 얼굴에튈때면 미치겠습니다.

제가보기에는 말을 너무빨리하다보니 침을 계속튀기시는것같아요.

이걸 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조심해달라고 해도 될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 저희 팀장님 별명이 생각나네요.

    히드라였습니다.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면 사방팔방으로 침을 분사하고 다니셨어요.

    그런데 아무도 말을못했어요.

    민망해하실까봐요.

    그당시 타부서 팀장님이 면전에다대고 침좀그만 튀겨라고 얘기하셨는데 그뒤로는 말을 할때 신경을 쓰시더라구요.

    부하직원이 면전에 침튄다고 조심해달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고 짬이 좀 되시는 분이 대표로 말을하셔야 할것같아요.

  • 불편하면 마음상하지 않도록 얘기를 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듯합니다! 정작 본인은 모를것이니까요! 말을 조금만 천쳔히 하면 좋아질것입니다~~

  •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타인의 침이 내얼굴을 강타한다고 생각하니 짜증이 확납니다. 그분과 얘기할때는 조금 멀찍하게 서서 얘기하세요.

  • 예전에 학교다닐때 선생님이 말씀하실때 마다 입가에 하얀 거품이 발생되어 친구들끼리 그 선생님 별명을 하이타이(예전 세탁용세제) 라고 한 적이 있어요.

    윗분이 말할때 침을 튀기면 참 난감하죠.

    그래도 상사한테 이야기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대화할때 거리를 두고 대화하시는게 최상책일듯 합니다.

  • 그냥 멀리 있는게 좋을듯하고. 직접 말하시게 되면 업무 과정에 있어서 불편함이 클듯합니다. 사람과의 관계 유지에 있어서는 말안하시는게!!!

  • 부장님이 말씀하실때는 꼭 입가에 하얀거품이 묻어있고 침이 꽤나 멀리까지 튑니다.

    입가에 하얀거품 나오는 것 정말 보기 역겨울 정도로 싫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을 정작 본인은 침을 그렇게 많이 튀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건 어릴적 부터 비롯된 습관으로 고치기 힘듭니다.

    말을 해도 시정 안되고요 갈등만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말 하면서 튀는 팀은 비말전파로 인하여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감기 및 안 좋은 질병의 감염 될 확률이 큽니다.

    그렇기에 부장님께 말씀을 하실 때 침이 너무 많이 튀기니 조금은 조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정중하게

    전달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회사생활을 하는데 부장님께서 말씀을 하실때 침이 자꾸 튄다면 듣는 직원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곤욕 스러울껏 같습니다. 그렇다고 부장님께 쉽게 말을 할수 있는 직원도 아마 없을 겁니다. 부장님 바로 밑에 있는 상사분에게 정중히 부탁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정말 미칠 노릇이겠네요. 상사이기 때문에 기분을 언짢게 할 수도 없는데 침을 튀기는 사실을 그대로 말씀드리기도 어렵네요. 혹시 그분이 술자리를 하시는 편인가요? 회식 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씀드릴 기회가 생긴다면 좋을 텐데요. 그 외 다른 방법이라면, 익명 편지를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질문자님이 쓴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리스크가 커지니까, 익명으로 쓰되 최대한 정중하고 상대방을 위한다는 뉘앙스로 편지를 써서 주변 분이나 사장님과 대화할 때 혹여나 부장님께 불이익이 올 까 걱정이 된다.

    후배 직원이기에 오랫동안 고민하고 진심으로 걱정하여 말씀드린다. 는 느낌으로 편지를 쓰시면 부장님도 기꺼이 받아들이시고 평소에 조금이라도 더 조심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질문에 답변드려요!

    이렇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 살짝 웃으며 우회적으로 말씀드리기
      예를 들면
      "부장님, 말씀 너무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저까지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근데 가끔 물보라(?)가 튀어서요. 하하."
      이렇게 가볍게 웃으며 분위기 풀면서 이야기하면 부장님도 기분 상하지 않고 인지하실 가능성이 높아요.

    2. 자연스러운 거리두기
      보고할 때 살짝 거리를 두거나 옆자리에 앉기. 정면 마주보기보다 사선으로 앉거나 거리를 두면 물리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어요.

    3. 종이, 서류, 물건 살짝 방어막 세우기
      보고서나 태블릿 같은 걸 자연스럽게 들고 있어도 좋아요. 티 안 나게 방어막 역할 가능.

    4. 마스크 권장 환경이면 적극 활용
      혹시 회사가 마스크 자율 착용이라면, "요즘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시라고 저도 마스크 쓰려구요" 하면서 착용해도 좋겠죠.

      직접 말할 땐 꼭 타이밍과 분위기 고려

      부장님이 침 튀는 걸 인지하고, 웃으며 옷을 닦아주실 정도면 약간은 본인도 민망해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직접 말한다면 꼭 분위기 좋을 때, 가볍게 농담 섞어서 말씀하는 걸 추천드려요.

      직설적인 말투로 "조심해달라"는 오히려 관계만 어색해질 수 있어서 피하는 게 좋아요. 참고하세용!!

  • 사람이 말할때 마다 침을 튀기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이야기르 하던가 아니면 한번쯤 이야기를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 말할때 흥분을하면 침운 튀기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마스크를 조심히 건네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럼이해 하실겁니다.

  • 아뇨 말씀드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이미 그러한 말버릇이나 침이 튀기는 버릇을 고칠 것이란 생각을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차라리 거리를 조금 더 두는 것은 어떨 까요. 매번 신경써야 해서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런 말을 드려서 좋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