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일본을 통해 서양미술이 전파되어 들어왔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유학을 가도 일본 외엔 쉽게 갈 수 없었기에 일본에서 유럽으로 유학을 다녀온 일본작가들로부터 당시의 서양미술을 배워 다시 한국으로 들어왔었습니다.
그렇다보니 20세기초부터 21세기 까지 서양미술과 관련된 자료들은 전부 일본판 이었습니다. 미술관련 서적 및 도록 들도 전부 일본어로 되어 있었다보니 사용하는 재료 역시도 일본재료를 쓸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도 내수시장이 커지고 경제규모가 확장되면서 점차 해외의 더 좋은 다른 재료들을 구매하기 시작하였고 기술력이 상승하다보니 이제 내수에서 만들어진 재료들의 수준도 해외의 재료들과 큰 차이를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한국의 신한이나 화승에서 만든 재료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작품을 하기 위해서 재료의 제조국 보다는 재료가 가지는 물성에 따라 재료를 선택하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가고 졸업 후 작가로 활동 하기 위해서는 자신과 맞는 재료를 선택하지 좋고 비싼 재료라고 선택을 하지 않기에 제조국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