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직업은 어떤걸로 할까요?앞으로

상담을 하다가 사향길이라서 다른직업을 하려고 하는데 펫씨터나 베이비씨터나 애견미용을 배울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할까요? 답변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60대 에서 다른 직종으로 이동한다 라고 한다 라면

    솔직히 취업하는데 있어서 유리하지 못하는 부분이 나이 컨트라인에 걸림이 크겠습니다.

    어느 기관.기업체.직종이든 유능한 자격 요건을 갖추었어도 나이 든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높기 때문 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이와 관련 된 일을 해보는 것을 고려해 보면 어떨지 싶네요.

  •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60대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다면 앞으로 오래 할 수 있고 몸에 무리가 적으며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 분야가 점점 어려워질 것 같아 새로운 길을 고민하신다면, 말씀하신 직업들을 다음과 같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펫시터

    반려동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초기 비용이 적고 자격증도 비교적 쉽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산책, 돌봄, 방문 케어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체력이 아주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동물을 다루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2. 베이비시터

    아이를 좋아하고 인내심이 많다면 적합합니다.

    육아 경험이 있는 60대 분들을 선호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민간 자격증이나 관련 교육을 받으면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책임감이 크고 체력 소모가 있는 편입니다.

    3. 애견미용

    기술직이라 한 번 배워두면 오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교육 기간이 길고 손목과 허리 등 체력 부담이 있습니다.

    초보자가 60대에 새로 시작하기에는 쉽지 않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펫시터 > 베이비시터 > 애견미용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꼭 이 세 가지가 아니더라도,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시니어 상담사

    반려동물 행동상담사

    학교안전도우미

    도서관 사서보조

    문화센터 강사

    사회복지 관련 시간제 업무

    등도 60대 이후에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만약 상담 일을 오래 하셨다면 사람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능력이 큰 자산입니다. 그런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새롭게 완전히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제 생각에는 반려동물을 좋아하신다면 펫시터와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함께 준비하면서 천천히 시작해 보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전망도 괜찮아 보입니다. 🐶🐱

    혹시 현재 연세가 60대 초반인지, 후반인지, 그리고 남성이신지 여성분이신지 알려주시면 체력과 수입, 향후 10년 이상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60대 직업으로 어떤 것이 좋을 까에 대한 것으로

    저라면 반려 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이 60대 분에게 애견 미용을 할 것으로 보기는 어렵기에

    건물 관리 이런 쪽으로 배워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60대 직업과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60대에 새로운 직업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유망한 분야인지보다 본인의 체력, 경험, 적성에 맞는지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펫시터와 베이비시터는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고 사람을 돌보는 경험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애견미용은 전문 기술을 배워야 하고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체력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담 업무 경험이 있다면 사람이나 반려동물을 돌보는 분야와 잘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관련 교육을 받아보거나 단기 체험을 해본 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세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양보호사 일도 60대 많이 하는 일 입니다. 

    요양 보호자 자격증이 있으면 가족요양도 진행 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식 사회복지사입니다.

    60대라는 나이에 새로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며 직업 전환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오랫동안 해오셨던 상담 업무가 사양길에 접어들었다고 느끼셨을 때의 상실감과,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 할 때의 막막함에 깊이 공감합니다.

    현재 고민 중이신 세 가지 직업(**펫시터, 베이비시터, 애견미용**)은 모두 60대에 진입하기 아주 좋은 분야들이지만, **현실적인 취업 장벽, 체력적 한계, 초기 투자 비용** 측면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상담사로서 쌓아오신 **'경청과 소통 능력'**이라는 훌륭한 무기를 활용하면서도, 60대에 안착하기 가장 좋은 순서대로 현실적인 분석을 해드릴게요.

    ## 1. 🥇 [가장 추천] 베이비시터 및 아이돌봄사

    상담사 경력을 가진 60대 여성에게 **가장 성공 확률이 높고, 체력적으로도 안정적인 분야**입니다.

    * **현실적인 전망:** 현재 저출생 시대이지만,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신뢰할 수 있는 '시니어 돌봄 인력'에 대한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입니다. 최근 정부에서도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등 60대 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추세입니다.

    * **상담사 경력의 시너지:** 부모들과 소통할 때, 그리고 아이들의 정서를 케어할 때 **기존의 상담 역량이 엄청난 우대 조건**이 됩니다. 단순히 애를 봐주는 사람이 아니라 '정서 발달을 돕는 전문가'로 대접받을 수 있습니다.

    * **진입 방법:** 민간 협회 자격증을 단기로 취득하거나, 여성인력개발센터나 여성인력플랫폼(시터넷, 맘시터 등)을 통해 나이 제한 없이 즉시 활동이 가능합니다.

    ## 2. 🥈 [차선책 추천] 펫시터

    동물을 정말 좋아하신다면 60대에 여유롭게 하기 좋은 직업입니다.

    * **현실적인 전망:** 반려동물 가구가 급증하면서 펫시터 시장도 커졌습니다. 주인이 출근하거나 여행 갈 때 가정집에 방문하여 밥을 주거나 산책을 시켜주는 형태입니다.

    * **장단점:** 베이비시터에 비해 사람(학부모)을 상대하는 스트레스가 적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대형견을 산책시키거나 돌볼 때 의외로 **체력적 소모와 낙상 리스크**가 있어 본인의 뼈 건강과 체력을 냉정하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 **진입 방법:** '와요', '도그메이트' 같은 전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이수하고 프리랜서로 등록하여 원하는 시간만큼만 일할 수 있어 은퇴 후 삶의 질이 높습니다.

    ## 3. ❌ [신중한 접근 필요] 애견미용

    60대에 완전히 새로 배우기에는 **현실적인 장벽이 가장 높고 리스크가 큰 분야**입니다.

    * **체력적 한계:** 애견미용은 하루 종일 서서 움직이는 강아지를 붙잡고 가위질을 해야 하는 **극심한 육체노동**입니다. 20~30대 전공자들도 손목 터널 증후군, 허리 디스크, 관절염으로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취업의 문턱:** 학원에서 자격증(3급, 2급)을 따는 데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간과 수백만 원의 비용이 듭니다. 자격증을 따더라도 나이가 있는 신입 애견미용사를 고용해 주는 샵이 거의 없어, 결국 '창업'을 해야 하는데 이 또한 초기 자본 리스크가 큽니다.

    ## 💡 60대 인생 후반전을 위한 최종 제안

    그동안 상담사로서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고차원의 일을 해오셨습니다. 기술을 처음부터 배워야 하고 몸이 고된 애견미용보다는, **내가 이미 가진 '소통 역량'을 100% 살릴 수 있는 [돌봄 영역]**으로 가시는 것이 연착륙에 훨씬 유리합니다.

    1. **가장 리스크가 적고 정년이 없는 '베이비시터(아이돌봄)'**나 **'정부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쪽으로 우선 가볍게 교육을 이수해 보세요.

    2. 만약 사람을 상대하는 것 자체가 너무 지치셨고 동물을 사랑하신다면, **'위탁형/방문형 펫시터'** 플랫폼에 등록해 주말이나 짜투리 시간에 프리랜서로 경험을 먼저 쌓아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시는 그 열정 자체로 이미 멋지십니다. 부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제2의 직업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