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의 완전 양식이 어려운 이유는 복잡하고 미스터리한 생태 주기 때문입니다.
민물에서 살던 장어는 알을 낳기 위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깊은 마다까지 이동해서 산란을 합니다.
이런 장어의 산란 장소고아 과정이 알려져 있지 않아 재현하기 어려워서 자연 상태처럼 인공적으로 부회시키고 키우는 것이 어렵습니다.
일본이 실뱀장어 생산에 성공하고 완전 양식 단계에 도달했다고 발표는 했으나 여전히 대량 생산 단계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구요.
우리나라도 기술적으로는 인공 종자 생산과 완전 양식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는 했지만 경제성 있는 대규모 생산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여전히 많은 기술적, 경제적 난관이 있습니다.
장어의 신비로운 생태를 인공 환경에서 완벽하게 재현하고 대량으로 번식시키는 것이 여전히 매우 어렵기 때문에 완전 양식이 상용화 되기까지는 더 맣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