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한국에는 배당락이라는게 미국과는 조금 다릅니다 미국에선 배당락이 발생하면 가격자체가 다르게 조정되서 시작합니다 예를들어 1달러를 배당금을 준다고 공시가 발표되고 배당기준일 다음날엔 60달러로 시가가 마감되었으면 그다음날 59달러로 그냥 자동적으로 배당락이 발생하며 가격조정이 시스템상으로 이루어져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런 배당락이 조정이 되는것도 아니며 엄밀히 말하는 미국시스템의 배당락이 없습니다 다만 한국은 전통적으로 12월 결산기업이 대다수이고 기관과 외국인들의 패시브자금이 월등히 한국에선 비중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보통 12월 연말부터 배당금을 노리는 형태의 패시브자금 성격이 매우 많습니다 이들은 배당금을 받고 그다음날 강제적으로 기계적으로 파는형태의 기금이나 패시브 금융기관들이 많다보니 이들이 기계적으로 시초가부터 매물을 던지다보니 오히려 배당금을 받는 배당금보다 배당락이 더 심하게 발생되는 조정이 이루어집니다
즉 이는 한국에선 배당락자체시스템은 없는데 그냥 매물로 인해서 발생되는 구조인것입니다 그러다보니 12월 결산배당기업에서 이런 현상이 매우심한것이며 분기배당을 하는 기업이 최근에 많아지고 있는데 오히려 분기배당을 하는기업에선 이런 배당락현상을 보기 힘든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