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생존 기술을 교육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학교에서도 이러한 교육을 배우긴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공식적인 가르침이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인 기술들은 부모님게서 가르쳐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것보다는 부모님이 우리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서 가르쳐주게 된다면 더욱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이러한 기술도 가르쳐 주시면서 독립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생존에 대한 것을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으나, 부모님이 혹시 아프거나 밥을 챙겨주기 힘들 때, 갑작스레 자리를 비우게 될 때 어떻게 해야하는 지 정도는 꼭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자연재해나 큰 사고로 인한 생존 기술은 부모님의 교육관에 따른 취사선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기술들을 익히며 아이와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