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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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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옆자리 아주머니가 자꾸 말걸면 어떻게하시나요?가

가끔 버스를 타면 옆자리에 앉은 아주머니께서 계~~속 말을 거세요ㅠㅠ 나쁜 분은 아니고 그냥 말동무가 필요하신 것 같긴한데, 저는 지쳐서 대답을 제대로 해줄 힘이 없네요.. 그냥 네..네..이정도 합니다ㅠ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훤칠한베짱이163

    훤칠한베짱이163

    입장이 곤란하지요ㆍ버스를 타고 디니면 그런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ㆍ자리를 옳기든지 아니면 솔직하게 나는 잘 모르니까 묻지 마세요 하세요

  • 그런 어르신이 계시더라구요. 월요일 아침부터 버스탔는데 전혀모르는 분인데 옆자리에서 무조건 말을 걸더라구요. 매번 동일시간에 마을버스탈때마다 그런분이 계신데 최대한 같이 앉으려고 노력합니다.

  • 간단한 일상대화 몇마디는 답변해드리세요.

    다만 교회나 종교얘기를 꺼내시면 바로차단.

    제가20대때 기차타고 학교기숙사로 가는데 옆자리 50대아저씨가 타셔서 상냥하게 얘기를 자꾸하시는데 그때는 그냥 어색해서 말을 거시나보다 싶어서 순진해서 대답을 다 해드렸거든요.

    알고보니 교회전도사? 2시간 30분을 쉬지않고 교회믿으라고 하는데 끊지도 못하고 제가 창가에 앉았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힘들었던 기억. ㅠ.ㅠ

    아마 그 칸에 앉아계셨던 한분이라도 "아저씨 얘기그만하세요. 학생피곤해 보이는데 이제그만하세요"라고 도와주셨더라면 하는 마음이 아직도 있어요.

    모르는 사이에 말거는거 진짜 불편하죠.

    요즘엔 저도 버스타면 눈감고 있어요. 그게 제일 편하고 덜 무례하게 느껴져서요.

  • 안녕하세요 그럴때는 정중히 제가좀 피곤해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그냥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그럴경우에 계속 말을 거시거든요

  • 가볍게 웃으며 네, 네 하고 대답하고, 자연스럽게 자리나 책에 집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 더이상 안거실거에요^^ 자는 척 하는것도 좋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무래도 귀찮으시겠지만 어르신들은 외로우신분들이 많으신것같아요 그래도 질문자님이 피곤하실테니까 이어폰을 귀에 꽂으시거나 눈을 감고 조는척하면서 피하시는게 나을것같네요 글고 다음부터는 아예 어르신 옆자리는 피해서 앉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가끔 그런 경우가 있죠. 또 무시하기도 힘들고 대충 대답해도 계속해서 말씀 거시지요. 보통 대답을 계속 해주는게 서로 좋긴 하겠지만 너무 힘드시다면 정중하게 힘들어서 대답해 드릴 힘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 드리는 게 어떨까요?

  • 음 어렵네요

    그래도 어머니라 생각하고 잠시만 참는것은 어떨까요

    우리 어머니는 그렇답니다

    자식하고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싶으시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싶은것이 우리내 어머님 입니다

  • 옆자리 아주머니가 자꾸 말 걸때, 예의를 지키면서도 부담되지 않게 짧고 단호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좀 피곤해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또는 '조용히 가고 싶어서 죄송합니다'라고 부드럽게 말하면 상대방도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