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를 하루만에 다시 트는 경우에 어떻게 온도를 올리는 것이 좋을까요?

오늘 집을 비우는 일이 생겨서 보일러를 아예 끄고 나왔습니다.

근데 이런 경우 보일러를 하루만에 다시 트는 경우에 어떻게 온도를 올리는 것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일러를 하루만에 다시 켤 때는

    온도를 천천히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온도를 높이면 보일러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처음에는 낮은 온도로 설정하고, 조금씩 올려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20도 정도로 설정하고

    몇 시간 후에 22도, 이렇게 조금씩 조절하면

    집안도 따뜻해지고 보일러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에너지 절약도 되고

    보일러 수명도 늘어날 수 있답니다.

  • 오늘같이 추운날 보일러 전원을 끄면 대단히 위험합니다.

    한파가 몰아치는날은 최소한 외출모드가 기본입니다.

    반드시 외출로 하시고 외출하세요.

    오늘 낮기온도 영하 11도 였는데요.

    이런날씨에 보일러 끄면 보일러 배관이 얼어서 동파될 가능성이 큽니다.

    동파되면 수백만원이 들어갈수도 있어서 위험합니다.

    만약에 집에 오셔서 보일러를 가동했는데

    가동이 안되고 뜨거운물도 안나오고 계기판에 빨간불이 깜빡이는등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동파가 될 확률이 높으니 긴급하게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