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잘못한건가요 판단해주세요..
제가 친구한테 카톡으로 뭐할거냐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5분동안 읽씹을 해서 제가 상식적으로 읽었으면 대답을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자 친구가 장난식으로 난 잘모르것는디? 이런식으로 말해서 제가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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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하고 대답안하면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근데 처음에만 그렇지 어떤 사람인지 알고 크게 기대라는 것을 안하게 되면서 부터는 괜찮아 진것 같아요 읽든 말든 모르겠고 약속시간이나 늦지마라 하기도 하고 늦더라도 그냥 내 할 일하면서 기다리다보면 오겠지 하고 사람만 괜찮으면 괜찮은것 같아요.
요즘에는 너무 교통도 좋기도 하지만 때론 교통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연락문제로 다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옛날에는 문자로 읽는지 안읽는지 몰랐지만 요즘에는 너무 읽는 걸로 스트레스 받는 것 같더라구요.
톡 방을 열어 놓은채로 다른 일을 하게되면 읽었다고 표시는 뜨지만 못 읽고 넘어가기는 합니다
친구분은 어떤 상황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오해를 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모르겠어 라고 한마디 하면 될 일을 읽씹을 해서 기분이 상하셨나 보네요. 차라리 안읽씹이 더 나을 수 있는데 말이죠.
의외로 바쁜 생활을 하다보면 읽고도 읽은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일을 나에 맞추지 말고 상대방이 읽든 말든 신경 안써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읽었다 해서 바로 답변 해야 하는 고정관념은 없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뭘할지 생각하다가 늦게 한거아닐까요?그래서 잘모르겠다고했을지도 톡방을 나간건 성급한거같아요 근데 다시 먼저 말걸지는 마세요 자존심이있지
그래도 상대방이 말걸때까지 기다려요 좋아하는친구면 먼저 말걸지않을까요?얘가 왜 삐졌지?하면서
안녕하세요
카톡을 읽고 답을 해주는게 통상적인 예의 이지만
그냥 일상적인 대화로 뭐할거야 물어본듯해요
그래서 친구가 답을 안한듯해요
카톡한분이 궁금하면 전화해보면 되죠
톡방에서 나가는것도 너무 한듯
생각이 드네요
두분은 친구가 지켜야 할 선이 어디까지인가의 기준이 다르신것같네요. 막대할 정도로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신가요?친구분은 그냥 본인이 잘못한거 알면서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가 싫거나 부끄러워서 저렇게 대꾸한거 같네요
저도 읽씹 혐오하고 정말 싫어합니다만 그런식으로 말 한번 했다고 바로 나가는것도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친구랑 말다툼많아서 톡방 많이 나가봐서 공감되네요 이야기가 ㅜ 개인메시지로 잘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보이기 때문에 누가 잘못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자님은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고 친구에게 말을 했는데 무시하는 듯한 답장에 당연히 기분이 나빠서 단체대화방을 나올 수는 있습니다. 친구가 배려하지 않고 잘모르것는디 하는것은 상대에 대한 매너가 없는 행동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의 이해심을 가지면 그렇게 이해 하지 못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잘 푸시길 바랍니다.
그런 느리고 여유로운 사람들있습니다
충청도가 대체로 그렇습니다
한발빼고 확실히 답변안하고 생각하고 느릿느릿 돌려서 말합니다 친구가 충청도면 이해하세요 경상도친구 사귀세요 직관적이고 빠른답변해줍니다
서로의 안부정도나 인사 등을 바로 확인않는다고 서운해할 필요는 없으듯 합니다. 집착처럼 내가 이렇게하면 어떻게 해야지! 하는 기대감이 나를 더욱 힘들게한답니다. 차라리 내가 한것으로 만족하면 좋겠습니다~~
카톡 읽고 읽씹 하게 되는 경우는 직장에서는 읽었는데 누가 업무로 말을 시키거나 회의 시간이거나 자주 읽씹하게 됩니다.
그리고 톡이 동시에 온 경우 아무래도 더 어렵고 대답해줘야 하는 거래처나 어른 톡이 오면 대답하고 보면 5분 금방 지나 갑니다.
친구분 대답이 잘모르것는디?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했을 수도 있고 톡 받으면 바로 답장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친구분에게 읽씹 상황이 기분나빴다는 마음을 이야기 하시고 다시 마음 푸시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친구잖아요.서로 얼굴 안보고 절교하는 상황까지의 잘못은 아닌 것 같고 기분 나빴던 상황의 글쓴이님 마음도 충분히 알겠으니
다시 연락해서 밥 한끼 하세요.두분
사실 이건 기분문제인데 가끔 읽씹을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악의적이기 보단 그냥 그런 스타일입니다
물론 상대가 싫어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친한 친구라면 그냥 스타일이 그런 애들입니다
터놓고 읽씹하지마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서로서로 에게 안부를 묻는 인사정도는
무언으로도 알아듣죠
특히 카톡 문자등은 더 울림이 있답니다
다시 화해하시길요
친구분 개인사도 존중하면 좋구요
카톡상처는 깨끗이 씻고 맘 다스리실길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카톡을 했는데 친구분이 5분동안 답장이 없서 화가나고 짜증은 나겠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달라 친구분이 답장을 늦게할수 있게지라 생각하시고 친하게 지내세요
친구에게 뭐 할거냐 라면서 질문을 던졌고 기다렸는데
답변은 없었다면 물론 기다리는 입장에서 애가 타는 것은 당연함 입니다.
그 이유는 나 또한 다른 일정이 있기 때문에 친구의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그 여부를 알고 내 스케줄을 다시 세워야 하기 때문에 친구의 답변이 필요로 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의 답변은 오지 않아 친구에게 왜 답변을 보내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난 잘모르겠는데 라는 답변을 주었다면 그 친구는 본인과 약속을 잡을 마음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 문제는 뭐냐면 본인이 그냥 단톡방을 나왔다 라는 것입니다.
단톡방을 나오기 전 나와의 약속에 부분에 있어서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너의 태도는 나의 기분을 상하게 하여서 나는 이 카톡 방을 나갈 것이며 앞으로는 너와의 약속을 잡지 않겠다 라고 단호하게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고 카톡방을 나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전해봅니다.
보통 5분이면 뭔가 생각하고 있을 시간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친구도 장난식으로 답변을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서로 잘 이야기를 하고 푸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왈라비269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자면 질문자님은 충분이 화가 날수도 있고 톡방에서 나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질문자님께서 너그럽게 친구를 봐주고 잘 지냈으면 합니다.
저도 고등학교 친구들과 4명 단톡방 있는데 질문이나 말을 걸어도 그냥 씹거나 읽고 답안해요 그리고 2.3시간 지나서 단답으로 오고 하루 지나서 올 때도 옵니다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해요
왠지 답장에 기분이 상한 것 같은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카톡이나 SNS 같은 경우는 사람의 말표현을 글로만 하기 때문에 오해를 살수가 있기도 합니다. 읽고 바빠서 답장을 못했을수도 있고 또 정말로 뭐할지를 몰라서 몰르것는디? 라고 했을수도 있구요
단톡방에서 톡을 보다가 핸드폰을 내려두고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전화가와서 통화를 하게되는 경우, 메시지를 보지못했더라도 읽음표시가 된답니다.
메세지를 보낼때 답이 급한 경우라면, 다시 물어보거나 전화로 물어볼 수도 있으니,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면 좋을듯 합니다
5분 동안 기다리게 하고 답도 성의없이 한것 같네요. 충분히 화날만 하고 특히 절친이라면 더 화나죠. 하지만 단톡은 다시 초대하면 되고.. 너무 심각한 일은 아닌 것 같으니 다시 만나서 초대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다가올 듯 한 상황 아닐까요?? ㅋ
안녕하세요.
질문내용만 보면 짜증은 좀 나지만 5분정도에 그렇게 화내는 건 너무 성급해 보이네요.
마침 그 사이에 다른 일이 있었을수도 있으니 다시 풀어 보는게 좋을 듯하네요.
글쓴이분 말대로 일부러 읽고씹은 걸수도 있지만
생각과 다르게 친구분의 사정이 있어 읽고 답을 못했거나 , 아니면 무심결에 확인한것처롬 되버렸거나 할수도 있을거같아요 . 5분동안 답이 없었다고 날선반응을 보이면 친구분도 기분이 안좋아져서 저렇게 반응한걸수도 있으니 두분 서로 대화를해서 관계회복하시면 좋겠네요
카톡을 읽은 후에도 답장이 없고, 재차 물어보자 난 잘 모르것는디라고 댓글을 단 친구분이 평소에 장난끼가 있었다면,
돈내놔님이 단톡방을 나간것은
조금 성급하였다고 보여지네요.
다만, 답변한 친구가 평소 신중한 편이었다면 잘 나가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