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체육시간에 다칠까봐 걱정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양육중입니다. 아이가 체육 시간에 부상을 입을까봐 걱정을 많이 하는데요. 아이를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체육시간에 다칠까봐 걱정이 된다 라고 하는 이유는
체육활동이 부드러움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온 몸 전체를 활용하여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격렬한 몸의 움직임이 행여 자신을 크게 다치지 하진 않을까? 라는 염려가 크기 때문에 체육시간에 활동을 하면서
다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선생님과 활동 전 안전에 대한 수칙을 이야기 나누고, 선생님이 전달한 안전수칙을 잘 이행 한다면
다칠 부분의 우려는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것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체육을 하기 전에 다치지 않도록 충분히 준비 체조와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인라인이나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 장비를 꼭 착용을 하고 탈 수 있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체육시간에 다칠까봐 걱정된다면 적절한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며 안전하게 활동하도록 지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체육 활동 전후로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을 잘 하도록 지도하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불안함을 덜어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외부활동을 할 경우 부상의 위험이 많긴 합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앉혀놓을 수 없기 때문에 부모님의 불안한 마음은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항상 조심하고 안전하게 활동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주고 잘 지낼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이 너무 걱정 경우 아이는 부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주의만 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안전장비 착용을 강조하고 운동 전 준비운동을 잘 하도록 지도하세요. 체육활동은 즐겁게 하되, 사고를 예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근육과 고나절을 풀어주어 부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준비시켜 주세요.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을 통해 갑작스런 움직임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