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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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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음 소희는 동일 장르의 다른 영화에 비해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다음 소희라는 영화는 잘 만든 작품인 것은 맞지만 동일 장르로 독립영화 쪽에서 사회적 약자를 조명한 작품이 굉장히 많고 그 중에서도 잘 만든 수작도 많습니다. 그런데 다음 소희라는 영화가 그 중에서도 상을 많이 받고 관련 법률 제정까지 추진하는 등의 다른 영화들과의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꽤두근대는치타

    꽤두근대는치타

    줄거리를 살펴보면 소희라는 이제 막 회에 나오는 초년생의 이야기로 소희의 자리를 채운 다음 누군가는 오늘도 콜센터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견뎌내고 있다. 그런데 최근 상담 노동자들 앞에 실적 압박이나 저임금, 감정 노동이 아닌 새로운 '빌런'(악역)이 등장했다. 바로 인공지능(AI)이다. 실제 AI는 은행·보험사 등 여러 기업들의 콜센터에서 알게 모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었다. 상담 노동자들은 여성의 날을 앞둔 지난해 3월 8일 기자회견을 열어 "AI가 상담사의 음성을 잘못 인식하면 상담 평가에서 점수를 깎거나, 상담사의 상담 노하우를 수집해 AI를 개선시키기도 한다"고 고발했다. AI시대에 노동의 지각변동을 통해 만난 상담원도 "내 자리를 대체할지도 모르는 AI의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