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는 공식적으로 총 1편으로 제작 및 개봉되었습니다.
다만, 워낙 방대한 서사를 담고 있고 결말부 또한 후속 이야기를 암시하는 형태로 마무리되어 많은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후속작(속편) 관련 진행 상황>
감독의 구상과 각본 존재: 나홍진 감독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후 이야기가 더 있으며, 이미 써놓은 각본(시나리오)도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3부작이 될 수도 있고, 2부작이 될 수도 있다"라며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후속작 제작의 열쇠는 '흥행 여부': 나홍진 감독은 속편 제작에 대해 "내 개인적인 의지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이 영화를 얼마나 사랑해 주고 지지해 주느냐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 및 배급사의 IP 확장 계획: 《호프》는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급 제작비(약 500억 원대)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투자배급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 작품을 일회성 단편이 아닌 글로벌 프랜차이즈 IP(시리즈화)로 확장하려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