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어금니도 나고 있고 해당 부분의 상처가 생긴 것도 맞아 보입니다. 현재 개월 수에서는 흔하게 나타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16개월 전후 그리고 그 이후에는 아기들이 씹는 힘이 강해지고 딱딱하거나 거친 음식도 많이 먹게 됩니다. 이때 앞니만으로 부족하니 잇몸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잇몸에 상처가 나서 현재와 같은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부 소아는 잇몸을 뚫고 나오는 치아가 간지럽거나 불편하면 손톱으로 해당 부분을 계속 만지면서 상처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