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볼이 부었다가 섬유화된 듯한 느낌을 받으셨군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볼 부위가 부었고, 항생제를 복용한 후에야 부기가 가라앉았다고 말씀하셨네요. 그 이후에 볼 안쪽에 딴딴한 느낌과 함께 가끔 욱신거리는 증상이 있어서 우려가 되는 상황이시군요. 치과에서는 치아에는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다고 하니, 볼 안쪽의 조직 자체 문제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이런 경우 일단 섬유화가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서 초음파나 MRI와 같은 영상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부위의 조직 상태를 더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만약 섬유화가 확인된다면, 보통은 주사 치료나 물리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사 치료는 침투된 약물이 섬유화된 조직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되며, 물리치료는 조직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통증을 줄여줍니다.
혹시라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추가적인 치료법이나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점검해 보아야 하니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디 상황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