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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2.02

자동차 연비 올리는법 있나요?

자동차를 타다 보면, 연비에 대해서 궁금해지는데요.

자동차 연비를 올리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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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동차 연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질문해주셨습니다.

    1) 트렁크를 가볍게 합니다.

    차종에 따라 변동은 있겠지만 약 25kg 무게가 연비를 1%이상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타 있을 때와 혼자 운전을 할 때의 운행시 체감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무게가 많으면 차가 나가는 데 힘들어 한다는 것이 RMP으로 느껴지는데요, 더 많은 힘을 쓰기 때문에 기름을 더 많이 먹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트렁크를 라이트하게 비워 무게를 줄여주는 것도 연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연료탱크를 가득 채우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타이어를 점검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주기적으로 점검을 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매달 1psi씩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에 수시로 점검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압이 낮으면 저항도 커지기 때문에 타이어 파열 위험성이 커지고 동시에 연비가 약 3%가 낮아집니다. 자전거를 타보셨던 분들은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면 페달을 돌리기가 힘들어 진다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공기압은 타이어가 차가울 때 확인을 하셔야 하며 1km만 달리셔도 타이어는 열을 받아 약 2psi가 증가하기 때문에 완전히 식어서 차가울 때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3) 엔진을 정비합니다.

    엔진오일을 비롯하여 각종 오일을 제 때 갈아줘야 한다는 것은 자동차 관리의 기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많은 차주분들이 제대로 잘 지켜주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주행환경과 운전습관 등을 고려하여 주기가 달라지긴 하겠지만 엔진오일의 경우 점도가 낮은 것이 연비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또, 흙먼지가 많은 도로를 달리고 난 뒤에는 에어필터를 청소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비가 지나치게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산소센서, 점화플러그, 연료필터 등을 점검하셔야 합니다. 산소센서는 산소동도를 검출하여 배기가스에서 엔진을 제어하는 컴퓨터에게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요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연료를 과다하게 분사하여 최대 20%까지 연비가 떨어질 수 있으니 꼭 점검을 해보셔야겠죠?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산소센서의 수명은 보통 80,000km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자동차 연비를 올리는 법이 궁금하다고 하셨는데요. 사실 자동차 연비를 올리는 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을 잘 못하는 것들입니다. 우선 급출발 급정거 급가속 하지 않기 입니다. 그리고 정속주행입니다 과속을 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것만 지키셔도 연비는 눈에 띄게 올라갈겁니다.


  • 수줍은복어70
    수줍은복어7020.02.03
    자동차를 가볍게... 짐을 줄이자.

    평소 사용도 하지 않는데 차에 불필요한 짐을 가지고 다니시진 않습니까?

    10㎏의 짐을 싣고 100㎞ 주행하게 되면 21cc 기름이 추가로 소비됩니다.

    21cc의 기름 소비는 배기량이 낮은 차량의 경우지만 배기량은 높은 차량에서는 더욱더 소비가 커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량에 적재화물은 항상 최소화하는 것에 습관을 드이세요.

    또한 무게와 연비의 관계에서 기름도 가득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절반 씩 넣는 것이 연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차라면 15㎏ 정도의 무게가 감소되기 때문에 철저하게 연비 향상을 생각한다면 여기까지 신경을 써보십시오.


    타이어 공기압 체크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하지 않는 것도 기름을 소비하는 원인이 됩니다.

    적정 타이어 공기압에서 40 % 줄이면 연비가 25 % 나빠지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40 % 줄어들면 차량의 높이가 많이 낮아질 거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차량 외형에서 타이어의 높이가 1cm 정도 밖에 바뀌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또는 최소한 3 개월에 한 번 공기압 체크를 하도록 유의하십시오.

    또한 타이어 선택도 중요하고, 일반 타이어에 비해 친환경 타이어는 연비가 5 % 정도 변화하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정차시 아이들링, 기름 ​​절약

    공회전 5 초와 시동을 걸 때 기름 사용량은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엔진을 정지하는 정지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차가 자주 반복되면 배터리의 소모가 심해지기 때문에 오랜 시간 공회전 시에는 엔진을 끄도록 하세요.

    또한 신호로 인한 정차를 할 때는 기어(P)를 주차 또는 중립(N)에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기어가 들어간 상태에서는 가려고 하는 차 (500 ~ 600rpm의 파워)를 브레이크에서 멈춰있는 상태이므로, 여기에서도 낭비되는 기름이 있습니다.


    연비 향상을 위한 운전법

    평소 생활 속에서 차를 운전하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운전 버릇이 나옵니다. 만약 그 버릇이 연비를 나쁘게 하는 방법이라면 어느 정도의 기름이 소요되어 있는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자신의 운전법을 재검토 하시길 추천합니다.


    발진시에서 주행 중 액셀 워크(accel work)로 기름 절약

    차량 출발 시에는 타이어를 회전시키기 위해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많은 기름을 소비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출발시의 액셀 워크(accel work)로 연비 10 % 정도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다음 순서를 유념하십시오.

    1) 크리프 현상에서 시작

    크리프 현상은 드라이브 모드로 했을 때, 자동차가 진행되는 현상입니다.

    신호 대기에서 출발이 느리기 때문에 3 초 전에 브레이크를 떼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10 회 급발진을 피할 수 있다면 150 ~ 200cc 정도의 기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5 초, 시속 20 킬로미터

    가속은 부드럽게 밟아갑니다.

    5 초 안에 시속 20 킬로미터에 도달하도록 악셀을 밟는 방법을 기준으로 합니다.


    3) 회전 수는 1500rpm 정도에서 가속

    목표 속도까지 1500rpm 정도에서 가속하며, 목표 속도에 도달하면 살짝시 액셀을 발으면서 속도를 고정하십시오.

    10 회 급가속을 피할 수 있다면 100 ~ 150cc 정도의 기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연비를 좋게 만드는 법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걸 기억하는 건 어려운 일이고, 모조리 실천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에 연비 좋게 하는 법 중 현실에 가장 현실에 맞닿아 있는 것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간단히 다섯 가지만 꼽았습니다. 실현 가능한 얘기들로써 기름값 아끼고 오늘 밤에 치킨 사 먹어 보아요.

    첫째, 가속은 힘차게 하되 ‘항속’하세요
    차가 기름 먹는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1) 운전자가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으면
    2) 자동차가 가속 의사를 인지하고
    3) 엔진의 실린더에 연료를 분사하거나 스로틀 보디를 열어주는 것.

    이때의 연료 분사량은 엑셀러레이터 페달 밟는 양에 비례합니다. 결국 엑셀 페달을 깊이 밟으면 기름을 많이 먹고, 적게 밟을수록 기름을 덜 먹는다는 거죠.

    이 때문에 대개의 전문가들은 “연비를 따진다면 엑셀을 조금만 밟으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바퀴를 굴릴 때, 즉 가속 시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적게 밟아 서서히 속도 올리기를 당부했지요. 너무나 맞는 말입니다. 위의 원리에 대입해보면 연료 분사량이 줄어 모두가 ‘연비왕’이 될 수 있을 테죠.

    하지만 매 신호마다 오른발에 온 신경을 기울이며 출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결국 편하고자 타는 게 자동차인데 말이에요.

    무엇보다 변속기의 다단화가 진행된 오늘날에는 이게 꼭 맞는 말도 아닙니다. 예전 차들의 경우 최고 단에 물려도 엔진이 빠르게 돌아 연료 절약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게 사실.

    자동변속기는 4~5단 기어가 전부였기에 항속하는 것보다 서서히 가속해 기름 아끼는 것이 중요했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소형차까지 6단 자동변속기가 보급된 세상입니다.

    이로써 최고 단에 물렸을 때의 연료 절감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결국 골골거리며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보다 오히려 재빨리 가속한 뒤 톱 기어로 항속하는 게 연비에 유리하다는 논리입니다.

    여담이지만 자동차 입장에서 약한 힘으로 가속하는 건 ‘고부하 조건’에 해당됩니다. 일부 직분사 엔진 차들의 경우 이때 까르륵거리는 노킹을 수반하는 게 그 증거죠. 따라서 무조건 서서히 가속하기보다는 원하는 속도까지 빠르게 끌어올린 뒤, 그 속도를 유지하며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살짝만 밟아 보세요.

    둘째, 메이커에서 권장하는 엔진오일도 충분합니다
    자동차가 힘을 내어 굴러갈 때는 필연적으로 동력성능을 깎아 먹는 ‘저항’이 있기 마련입니다. 바퀴의 구름저항과 변속기의 저항, 공기저항 등이 대표적이지요.

    하지만 엔진 자체에도 저항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이 중에서는 실린더 내벽과 피스톤 간의 저항이 가장 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엔진 내부에는 필연적으로 마찰을 줄이기 위한 기름(엔진오일)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친환경이 자동차의 핵심 가치로 떠오름에 따라 여러 메이커들이 저점도의 ‘저마찰 엔진오일’을 권장합니다. 구체적으로 5W20~5W30의 저점도 오일을 순정으로 채택, 엔진 마찰 저항을 줄여 좋은 연비를 이끌어낸다는 원리입니다.

    물론 엔진오일의 역할은 윤활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폭발로 인해 뜨거워진 엔진을 식히기도 하고 연소에 따른 불순물을 정화하기도 하죠. 그래서 순정 엔진오일일지라도 고출력 차량에는 0W40에서부터 심지어 0W60과 같은 고점도 오일까지 들어갑니다.

    이러한 엔진오일의 중요성 때문에 일부 자동차 전문가나 정비사들은 고가의 합성 엔진오일을 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대개의 운전자에게 계륵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주행환경에서는 메이커가 권장하는 순정의 저마찰 엔진오일도 충분하다는 얘기입니다. 엔진 보호의 목적을 우선 고려해 고점도 오일을 쓰면 가속이 둔해지고 연비가 나빠지거든요.

    따라서 자신의 주행 환경과 운전 스타일을 고려, 괜찮다면 메이커가 권하는 엔진오일을 쓰는 걸 추천합니다. 메이커가 가속과 내구성, 연비까지 모두 생각해 설정한 제품일 테니.

    셋째, ‘뜨거운 것’들은 마음껏 트세요
    가끔 이런 얘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름 아끼려고 히터 잘 안 튼다”고. 아무래도 에어컨을 틀면 연비가 나빠지니 히터도 으레 그럴 거라고 아는 듯합니다. 독자 여러분 중에도 분명 있을 거예요. 히터 틀면 기름 많이 먹는다고 여기는 분.

    하지만 히터가 연비에 끼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엔진 힘을 빼먹는 에어컨과 달리 히터는 그저 엔진 열을 실내로 보내주는 개념에 가깝거든요.

    물론 이때에는 블로워 모터를 돌리기 위해 전기가 필요하고, 그로 인해 발전기가 돌기도 합니다. 발전기는 엔진에 벨트로 걸려 있어 부하로 작용하는 게 사실이고.

    그러나 이게 출력 내지 연비에 끼치는 영향은 일반적인 운전자가 느끼기 어려울 만큼 미미합니다. 따라서 여름철에 사용하는 에어컨과 달리 동절기의 히터나 스티어링 휠 열선, 시트 열선은 기름값 걱정 말고 마음껏 써도 좋습니다.

    넷째, 창문 여는 것보다는 에어컨을 추천합니다
    여름에 에어컨을 틀면 연비가 나빠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얘기일 것입니다. 뜨거운 공기를 제거하고 찬 바람을 내보려면 필연적으로 콤프레셔(압축기)가 돌아야 하는데, 이게 엔진에 벨트로 걸려 있어 출력을 떨어트리면서 기름 많이 먹게 만드는 거죠.

    보통 에어컨을 틀고 다니면 많게는 20%까지 연비가 나빠지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이런 현상은 경차나 소형차 등의 저출력 차량에서 더욱 두드러지곤 합니다. 그래서 기름값에 예민한 일부 운전자는 에어컨 대신 창문을 열고 다니기도 하죠.

    그렇다면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과 에어컨을 트는 것 중 어떤 게 기름을 많이 먹을까요? 이를 입증하기 위해 그동안 여러 자동차 전문 언론과 기관들이 테스트를 실시해왔는데, 결론은 ‘그때그때 다르다’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에어컨 대신 창문을 여는 게 획기적으로 기름을 아낄 만한 방법은 아니라는 사실.

    결국 선택의 문제로 귀결될 텐데 필자는 창문 개방보다 에어컨 트는 걸 추천합니다. 창문 열면 에어컨 틀었을 때에 비해 운전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아울러 열린 윈도로 다른 차 바퀴 회전력으로 튄 돌이나 이물질이 실내로 들어올 수 있고 대기 환경이 나쁜 수도권에서는 내장재의 오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더운 날 창문 여는 것보다는 에어컨이 시원한 게 자명하죠.

    보태어 기술 발전으로 최신 차량은 에어컨 작동에 따른 기름 소모율이 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또 ‘에코’ 모드에서는 에어컨 콤프레셔의 작동 빈도를 최소화해 기름을 절약하고, 가속 환경 등 엔진에 부하가 걸릴 때는 에어컨이 저항으로서 덜 작용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타이어를 주기적으로 체크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지면 주행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심할 경우는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 발생, 휠에서 타이어가 빠져버릴 수 있죠. 결정적으로 연비도 나빠집니다. 방금 바람 넣은 자전거는 훅훅 잘 나가지만 바람 빠진 자전거는 굴릴 때 다리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타이어 공기압은 늘 철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적어도 매월 한 번 이상은 체크하세요. 승용차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은 대게 30에서 34psi.

    이보다 정확한 수치를 알고 싶다면 운전석 도어 문턱에 붙은 레이블을 확인하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연비를 중시하는 입장이라면 23psi를 더 넣어도 좋습니다만 가장 이상적인 건 메이커의 권고 수치를 따르는 것입니다.

    다만 공기는 열을 받으면 팽창하므로 주행 후 두어 시간 정도 지난 다음 공기압을 점검하는 걸 추천합니다(휴대용 공기압 체크기는 오픈 마켓에서 만 원 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타이어 선택 시 ‘구름저항 또는 회전저항(RR)이 적은 제품을 찾는 것’입니다. 이른바 에코 타이어나 친환경 타이어로 일컬어지는 것들은 차를 타력으로 굴러가게 해 좋은 연비를 자아내도록 하니까요.

    이걸 어떻게 체크하냐고요? 지난 2012년 12월 1일부터 에너지관리공단의 ‘타이어 효율 등급제’ 실시에 따라 타이어 제조사는 모든 승용차용 타이어에 회전저항계수와 젖은 노면 제동력 지수를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회전저항계수가 1에 가까운 제품을 선택하면 기름을 아끼는 데에 도움이 되겠지요. 이 결과값은 각 타이어 제조사 또는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http://bpms.kemco.or.kr/tire/)에서 한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 http://auto.danawa.com/news/?Tab=N1&Work=detail&no=3802867]


  • 모든차가 마찬가지지만 연비 올리기 위한 방법은 탄력주행과 시속 80키로 미만으로 정속 주행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악셀에서 발을 띄어도 차는 잘 내려간답니다. 정차시 기어 중립. 신호가 긴 구간에선 앤진정지등으로 효율을 높인다면 연비 10km 이상은 충분하리라 예상됩니다.

    운전은 습관입니다.


    아무래도 연비가 안좋게 나온다면 타이어 공기압 측정해보세요

    공기압이 많이 빠져있다면 연비는 내려갑니다.


    앤진오일 교체시기도 체크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