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완전 군장의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최근 군기 훈련을 받다가 쓰러져 숨진 육군 훈련병이 완전군장 구보. 팔굽혀펴기 등 규정에 없는 처벌을 받았다라고 하는데요.
너무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 제공자가 꼭 처벌 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완전 군장을 하면 그것의 무게가 어느 정도가 되인지 궁금합니다.
쌀 한가마니정도의 무게가 된다고 봅니다. 보통 제 생각에 30-40킬로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현역일 떄는 20킬로 정도 군장을 메고 12시간 정도 행군을 했떤 기억이 나는데 저 경우는 아마 40킬로 가까이의 군장으로 얼차려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완전 군장을 하고 걷게끔만 해야 하는데 그걸 메고 뛰게 해서 근육이 파열되어 사망했다는 말이 있씁니다. 하지만 사인이 불분명하여 부검 후에 제대로 된 사인이 나온다고도 합니다. 이번 사례로 인하여 훈련병 얼차려는 사라질지도 모르겠씁니다. 훈련병이 뭘 안다고 야밤에 운동장에 불러서 저런 가혹행위를 한건지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네요
통상 군대에서 이야기하는 완전 군장이라는 것은 요즘은 장비들이 발달하면서 계속해서 무게가 줄어드는 추세이기는 한데 보통 FM으로 제대로 군장을 준비하게 되면 대략 38kg 정도의 무게가 나간다고 합니다.
보통군대만 다 완전 군장 킬로수 개념은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완전 군장 킬로 수는 20km 정도 되고 그거를 계속 내고 있으면 엄청나게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완전 군장을 하게 되면 모포, 전투복, 전투화, 속옷, 반합, 야삽, 텐트 및 폴대등을 결속하기 때문에 완전군장 했을 때 총 무게는 25KG 정도 나가게 됩니다.
완전군장으로 착용한다면 30kg에서 제일 무겁다면 35kg일겁니다. 거기서 뛴걸음까지 했다면 정말 신체에 무리갈텐데 그런것은 없다고 해도, 그래도 힘듭니다. 안타까운 사건이죠.
완전군장이란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인데요 군장을 FM으로 꾸렷을 경우 무게는 25~28킬로그램인데요 여기에 방독면, 소총, 방탄모를 합친무게는 38키로 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