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이론 상 도움은 되나, 강아지 개체마다 해당 행위에 대해 도움이 되는 것임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시도해보시고, 싫어하는데 억지로 해주진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사지 보행을 하기 때문에 사람보다도 근육에 피로도가 높은편입니다. 이를 위해 근육의 혈행을 개선시켜주는 가벼운 터치나 마사지는 괜찮습니다. 다만, 마사지 간에 통증을 과하게 느끼는 데 무리하게 해주실 이유는 없습니다. 마사지는 혈행을 일시적으로 도와주기는 하나 근본적인 통증치료는 어려우며, 보조적인 효과에 비해 강아지가 겪는 스트레스가 크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