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물놀이 시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은데, 보통 우리나라 장마는 6월 하순에 시작해서 7월 하순까지 약 한 달 동안 이어집니다. 한 달 내내 비가 쉬지 않고 쏟아지는 건 아니지만, 장마철에는 날씨 변동이 워낙 심해서 물놀이 계획을 잡기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다녀오시려면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초순에서 중순 사이나, 장마가 완전히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는 7월 말 이후로 일정을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마는 남부 지방은 6월 23일 부터 중부 지방은 6월 25일 부터 약 한 달 간 지속 됩니다. 장마 기간을 고려 해서 여름 휴가 물놀이를 가고자 하면 아마도 7월말이나 8월초에 가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이제 겨우 6월 초인데 아직은 더위가 시작 된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