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사람들은 원래 친절함이 배어있나요?
일본여행을 왔는데 일본사람들이 너무친절해서 놀랐습니다 머만해도 스미마생 하면서 친절하게 도와주는데 이건 민족성과 관련이 있는걸까요?아니면 교육을 통해서 배운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환경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사람들은 타인에게 피해주는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기에 조그만 부탁에도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와 같은 말을 자주 붙는거 같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유난히 친절하게 느껴지는 건 민족성이라기보다는, 예의와 배려를 중요하게 가르치는 사회문화와 교육의 영향이 큽니다. 상대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을 민족성으로 단정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일본인이 원래 친절하다라는 표현은 맞다고 할수 있지만 개개인의 성격도 전혀 다릅니다. ㅎㅎ
어쩌면 친절 문화는 교육과 사회 분위기가 만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 사람들의 친절함은 타고난 민족성 보다는 사회문화적 환경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본에서 스미마생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단어자체가 죄송합니다,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미를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한 단어로 자주 사용합니다. 일본의 친절함은 주로 사회 교육과 문화적 환경에서 생기는데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문화를 어려서부터 교육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일본 사람들은 여행객들에게 가식적인 친절을 베풀기도 합니다.
민족성과 교육 둘 다 영향을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는 전국시대 서로 싸우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 착하고 친절해졌다는 이야기가 있고 또 아직도 일본에서는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