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에도 말했듯이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그래도 의무교육이니까 와야하는걸 알면서도 너무 재미가 없어요. 딱히 막 친한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3학년 중반이라 이제와서 친구를 만드는것도 불가능해요 저랑 친하면 다들 전학을 가더라구요 그냥 이러신분 또 있나하고 사연풀이 해봅니다
학교를 가는 것은 공부를 하러 가는 것입니다. 성적표에 따라서 미래에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달려 있습니다. 저도 학생 때에는 공부보다 친구들 만나는 것을 중요시 생각했고 공부는 중상위권이었습니다. 지금은 오토바이 배달하고 있습니다. 남들 피자 5만원짜리 시킬 때 저는 배달 비 5000원 받습니다. 이번에 피자 5만원짜리 저는 아주 안전하게 배송해줬는데도 불구하고 피자가 찌그러졌네 식었네 하면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5시간 동안 배달한 돈을 한 번에 날려버렸네요 비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무섭네요 그래서 부자가 된 건가. 우리나라는 비정규직이 절반이나 됩니다 비정규직은 20년 30년을 일을 해도 최저시급만 받습니다 결혼도 못하고 여자도 쳐다보도 않습니다 지금 친구가 100명이든 1000명이든 나중에 100만원 빌려줄 사람도 없습니다. 20년 친구들 나중에 나보다 잘 나가고 나 못나 있으면 버립니다 그게 인간 세상입니다주변에는 모두 공장 다니거나 음식점에서 서빙하거나 주유소에서 일합니다 끼리끼리 다니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