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의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는 양상의 증상이긴 합니다만 단순히 혈관 반응성 두드러기 소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같은 문제의 가능성 또한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관련하여서는 보습을 잘 해주고 컨디션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케어를 해주는 등의 방법으로 대처를 해보시되 계속 발생하고 심하다면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수면이 부족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이 올라가면 사이토카인과 같은 염증 물질이 나오면서 피부에 발진을 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 음주 또한 숙면을 방해하여 같은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그 외 알코올 그 자체나, 알코올 대사체인 아세트알데히드 자체가 직접적으로 비만세포를 자극하여 히스타민을 분비하는 방식으로 발진을 유발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다만 말씀 주신 내용들은 전형적인 두드러기의 병력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반복될 경우 피부과에서 원인 감별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