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강도 피의자들 얼굴이 공개된 뒤 일부 여성들이 긍적적 반응을 보였다는 보도가 있었고 그 배경에는 잘생겼다는 외모적 요소뿐 아니라 복합적인 심리적 요인들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범죄자의 얼굴이나모습이 뉴스.,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 그 인물에 대한 아이콘화가 일어납니다.
위험하면서 매력적인 미미지가 되면 일부에서는 반영웅적 시각이나 로맨틱화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번 루브르 강도가 도회적이고 극적인 범행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영화같다는 표현까지 나왔고 이에 따라 범죄자들이 일정 정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였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이 반드시 진정한 신뢰나 호감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실제로 해당 사진이 정확치 않거나 얼굴이 명확하게 공싱 확인되지 않았으며 매체에서는 잘못된 이미지가 공유된 사례도 지적되었습니다.
좋아한다는 반응이 외모 그 자체에 대한 일시적 반응일 가능성이 크고 깊은 인격적 평가나 실질적 관계로 이어졌다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잘생겨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사회, 미디어에 노출된 범죄자 이미지가 매혹적, 극적 요소를 지닌 스토리로 소비되면서 외모 포함 여러 요소가 함께 반응을 유도했을 가능성이 크다보 보는 게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