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마음은 썩어가는데 아랑곳않는 아이

부모마음은 썩어가는데 아랑곳않는 아이 로 고민입니다.

저는 갈수록 요즘애들. 이라는 말이 참 듣기 거북하고 납득이어려워요

중2병.요즘애들 MZ 젠지 . 다 만들어낸말들 인데 그 단어들 몇개로 어른들 혹은 부모님에게 함부로하고 막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행태가 꼭 이해해야하고 너그러워져야하고 안고가야만하는 이유를 대신해주는것 같거든요

부모라면 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걱정하고 함께 고민해주고 사랑으로 안아주는게 자연스럽고도 당연한거지만 그런 헌신적인 부모의 마음을 악용하고 기만하는 사례도 적지않은것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대로 특정 단어들이 아이들의 이기적인 행동이나 무례함을 당연하게 포장해 주는 면죄부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참아주고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당하면 마음이 썩어문드러지는 게 너무나 당연한 현실이에여... 사춘기라는 핑계로 부모의 헌신과 사랑을 기만하는 행동은 아이에게도 단호하게 선을 그어줄 필요가 있을 듯하구요... 부모도 감정을 가진 한 사람인데 지금 느끼시는 회의감과 거부감은 정말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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