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끼리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이성을 만나면 손발에서 땀이 나고 말을 더듬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데요. 정식 질환은 아니겠지만 이성울렁증이라고 표현하는 이 증상을 극복하거나 해결할 묘수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박각시215입니다. 그거 많이 만나보고 대화해보고 하다보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이성이니 얼마나 떨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