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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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웨딩, 무빈소 등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그런가요?

요즘 보면 관혼상제 중에서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결혼과 장례식에 큰 변화가 있어 보입니다.

노웨딩이라 해서 결혼식도 생략하고

무빈소라 해서 장례식도 생략하게 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그럴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관련된 뉴스를 듣고 있는데

    가장 주요한 이슈는 바로 돈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결혼식도, 장례식도 너무 많은 돈이 들기에

    이런 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혼인 신고만 하고 살거나 무빈소로 장례식 없이

    지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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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말 요즘 변화 많이 느끼시죠?

    저도 결혼·장례 준비 오래 해오면서 이런 흐름 많이 봤어요. 마음 복잡하셨을 텐데 잘 오셨네요 😊

    원인은 크게 몇 가지예요.

    - 경제적 부담(비용·시간) 때문에 간소화하는 경우가 많아요

    - 개인화된 가치관(의식보다 실용·경험 중시)

    - 핵가족화·거리·일상에 쫓겨 대규모 모임 부담↑

    - 팬데믹으로 비대면·온라인 전환 가속화

    - 환경·낭비 줄이려는 윤리적 선택

    대안으로는 소규모 식사, 가족 중심 간단 의식, 온라인 중계·추모 페이지, 장례 대신 기부 등으로 의미를 남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족과 미리 충분히 대화해서 서로 공감대를 만드는 것! 부담은 줄이고 마음은 오래 남기세요

  • 불필요한 대인관계를 피하는 것이지요. 주변이 결혼식, 장례식, 돌잔치를 보면 정말 이게 부부를 축하해주는 자리가 맞는지, 돌아가신 것을 추모하는 자리가 맞는지, 아기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맞는지 헷갈릴 만큼 그냥 인맥을 이용한 돈잔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행사지요. 그런 보여주기위한 허례허식에 진저리치는 사람들 사실 아주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생일선물도 안주고 안받겠다는 인식이 많이 퍼지고 있기도 하고 불필요한 감정소모나 겉치레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겐 무빈소, 노웨딩이 반가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근 노웨딩 무빈소 등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비용 측면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지낮친 개인화도 한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대인관계를 기피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경제적인 원인이 가장 큽니다. 청년층의 경우 결혼시기도 늘어나고, 또 주거비용 등 각종 비용이 예전보다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려는 패턴이 가장 큰 포인트로 작용한거 같습니다.

  • 아무래도 과거에는 보여주기라도 웨딩을 크게 하고 그랬는데 이게 점점 비용도 많이 올라가는데 사람들의 지갑사정은 여유가 없다보니 노웨딩이나 무빈소와 같은 움직임이 생긴다고 봅니다. 결국은 돈이 가장 큰 원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