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친남매인데 오빠 말을 꼭 들어야 하나요
저는 반말때문에 다른사람한테 알린다면 제가 이글을 쓸이유도 신경 쓸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만해도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 친오빠랑주의 사람한테 여러번 듣는 소리 입니다
부모같은 소리를 합니다
제가답답해서 그럽니다
저희 오빠는 제가 말을 안들었을경우 폭력이 심합니다
저는 30살
친오빠는33살 입니다
친남매 이고요 같이 살고 있구요
친오빠도 저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한테도 이런말을 반복적으로 얘기 하더라고요
친오빠가 다른사람한테 반복적으로 하는말
동생이 말을 안듣는다고 합니다
솔직히 친오빠는 부모가 아니잖아요
반말도 하고 욕하기도 하고 그러잔아요
저혼자 그런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함께 살고 있구요
이런 저희 친오빠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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