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너무 싫은데 어떡해야하나요?

오빠가 너무 싫습니다 오늘만 해도 계속 말장난하면서 사람 약올리면서 시비걸고 뭐라하니까 말장난하면서 존나 몰아붙이니까 짜증나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한바탕 하다가 나중에 자꾸 절울렸는데 저희집 막내동생이 사춘기라 오늘 한명 울렸는데 너도 못 울리겠냐 이딴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어떡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남동생이랑 아빠가 좀 그런 편이었는데

    무시하자니 무시할 수도 없고,

    싸우자니

    남자들은 중학생 때부턴 덩치도 크고 힘도 세져서

    저희가 불리하잖아요?

    ↓↓

    싸울 생각보단 걍 지랄맞은 여동생이 되세요

    '드럽고 짜증나서라도' 못 건드릴 만한 여동생.

    건들이는 순간 나만 피곤해질게 뻔한 여동생.

    못되 처먹은 여동생.

    개짜증나는 여동생.

    너무 싫은 여동생.

    싸우다가 오빠가 돌아버리겠다는 듯이 뒷목 잡게 만드세요

    자기가 손해라는 생각이 들면 좀 덜 건드리더라고요

    그리고 성인 되면

    대학도 먼 지역으로 가서

    연락도 싹 끊어버리세요

    하루하루가 평온해집니다

    글쓴이님을 자꾸 건드리는 것도 만만하게 보이니까 그렇겠죠

    잘 참고, 순한

    너무 착한 동생으로 살지마요

    제가 착한 누나/ 착한 딸로 살아봐서 아는데..

    (사바사일 순 있지만)그거 엄청 후회되더라고요

  •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무시하시는게 제일 좋은것 같기도 하고 그러고서 친구한테 뒷담까세요 그나마 시원합니다 어머니한테 일러보셔도 안먹힐껄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오빠분께서 계속 말장난으로 하셔서 질문자님 기분이 많이 상하셨군요

    그럴땐 부모님이랑 한번 상담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빠의 이런일때문에 너무 힘들다고요

    부모님이랑 먼저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원래 형제, 자매, 남매는 잘 놀리고 다투면서 크긴 하지만 유난히 짖궂은 형제가 있긴 합니다. 서로 예민하게 반응하면 격해지는 감이 있어서 놀려도 어느 정도 무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반응하지 말고 한 귀로 그냥 흘리세요.